A7R4, 시그마 24-70, 바티스40, 24gm, 85gm 입니다.시계륵은 해외여행용, 바티스는 스냅용, 24금은 풍경사진, 85금은 와이프 본격 찍어주는 용도인데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도 못가고 국내 어딜가도 죄다 마스크 쓴 사진이다보니카메라를 아예 안들고 나가게 되더라구요.A1 이나 A7C 도 땡기긴하는데 사봐야 어차피 못쓸거같으니 지름신이 참아지는 좋은 효과도 있긴합니다만 더 장기화되면 있는 장비도 방출해야되나 싶어집니다
풍경사진 찍으시죠
저도 코로나 전에는 모델 섭외해서 인물사진
찍으러 많이 돌아 다녔는데 지금은 모두 올스톱
되었습니다.
지금은 조그만 스냅 카메라 들고 조용한 곳으로
와이프와 간단히 여행 다니고 있습니다.
50gm을 사면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