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오기 귀찮은
https://cohabe.com/sisa/1961730 요즘 20대는 모르는 것 Singapore | 2021/04/24 21:32 18 1065 받아오기 귀찮은 18 댓글 토마토아 2021/04/24 21:33 탈북자세요? (bfWXBL) 작성하기 CATographer 2021/04/24 21:33 90년대 초까진 썼습니다 (bfWXBL) 작성하기 Singapore 2021/04/24 21:33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ㅋㅋㅋㅋㅋㅋㅋ (bfWXBL) 작성하기 ▶◀목살다섯근 2021/04/24 21:44 푸하하하 (bfWXBL) 작성하기 CATographer 2021/04/24 21:33 30대 중에도 모르는 사람 태반.. 우린 왕계탄 썼는데 (bfWXBL) 작성하기 Singapore 2021/04/24 21:34 지역마다 학교마다 그때 신축은 뭐였을꺼요 (bfWXBL) 작성하기 [⊙_⊙]부드러운외모 2021/04/24 21:33 난로에 갈탄 땟어요?? 강원도만 그런거 아닐지.. 저희는 나무랑 딱지 땠음.. (bfWXBL) 작성하기 Singapore 2021/04/24 21:34 조개탄 아닙니까? (bfWXBL) 작성하기 [⊙_⊙]부드러운외모 2021/04/24 21:37 조개탄은.. 숯 아니에요? 갈탄이죠. 훨씬 오래감. 석탄 찌꺼기. (bfWXBL) 작성하기 poho* 2021/04/24 21:34 겨울 아침 등교길... 저 갈탄도 영하 3도 이하로 내려가야 배급해줬었죠. 그래서 '내일은 아예 더 추워라...' 라고 늘 생각하면서 학창시절 보낸 기억이 나네요 (bfWXBL) 작성하기 긍게말야 2021/04/24 21:34 복도 마루에 옹기종기 모여 왁스질 하던 기억이 30센티 풀라스틱자로 떠서 여기 저기 던져 놓으면 열심히 나무복도 왁스질 (bfWXBL) 작성하기 poho* 2021/04/24 21:37 시골에선 아주까리 썼었는데 서울로 전학오니 문방구에서 왁스를 팔더라구요. 그거 돌려서 여는 것 뻰찌로 떼어내면 구멍 생겨서, 마루에 탕탕 치면 조금씩 나와서 쓰기 편했죠 (bfWXBL) 작성하기 Paganini 2021/04/24 21:36 조개탄 (bfWXBL) 작성하기 로드캣 2021/04/24 21:36 저거 그럼 초딩들이 불붙이고 끝나면 불끄고 그러나요?? 워험 할듯 ㄷ ㄱ ㄱ (bfWXBL) 작성하기 [⊙_⊙]부드러운외모 2021/04/24 21:38 선생님이 해주죠. 초딩들은 도시락 올려두거나 지우개로 난로에 그림그리고 냄새에 뿅감 (bfWXBL) 작성하기 제가할게요 2021/04/24 21:39 초딩 저학년때 저거 쓰다가 3학년때부터인가 가스 난로로 바뀌었던 (bfWXBL) 작성하기 KUZG™ 2021/04/24 21:40 난로에 뺀또 겹겹히 올려놔야 하는데 (bfWXBL) 작성하기 刹那(찰나) 2021/04/24 21:41 조개탄 ㄷㄷㄷㄷㄷㄷ 주번이 아침에 받아와야~~~ (bfWXBL) 작성하기 라면돈까스 2021/04/24 21:43 40후반인데 연탄만 썼는데 돌같이 생긴거 모름 (bfWXBL) 작성하기 파란늑대58 2021/04/24 21:46 60년대말 한남국민학교 주번 두명은 30분 일찍나와 갈탄배급 받아오고..... 같은반 아이들은 나무쪼가리 라도 하나둘씩 가져오기.... 일주일에 한번씩 복도...교실 아주까리 깨서 문지르기 ㄷㄷㄷㄷㄷㄷ (bfWXBL) 작성하기 장대양봉 2021/04/24 21:46 아이고 할배요... (bfWXBL) 작성하기 ♠ICARUS 2021/04/24 21:49 30대 중후반인데 저런 거 본적 없음ㄷㄷㄷㄷ (bfWXBL) 작성하기 자연인차차 2021/04/24 21:51 39인데 저도 모름... 시골인데도 기름나옴 (bfWXBL) 작성하기 캐논사니콘돔스님 2021/04/24 21:52 80년대 전기난로 학교에 씀... 잘사는 학교아님 깡촌임 (bfWXBL)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fWXBL)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특파한 올빼미... [5] ^&^HUNT | 2021/04/25 08:00 | 360 올해까지 일론 머스크 이미지 요약 [27] Cortana | 2021/04/25 03:18 | 1499 프리코네) 페코린느가 좋아하는 것.manga [14] 이세계멈뭉이 | 2021/04/25 00:09 | 1148 의외로 아직까지 판매되고 있는 추억의 장난감.jpg [11] 탈탈탈 | 2021/04/24 21:38 | 1131 로스트아크) 현재 로스트아크 커뮤니티 난리남. [13] GIIG | 2021/04/24 19:30 | 836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군사 지도자 4명 [11] 헤롱싀 | 2021/04/24 15:40 | 1192 여유증 수술했습니다. 5일째 (혐주의) [25] 완온뽀빳 | 2021/04/24 13:36 | 423 사이버펑크의 자유도는 얼마나 뒤떨어졌나 [11] 스파르타쿠스 | 2021/04/24 11:08 | 714 말딸) 표정 바뀌는거 자연스럽더라 [2] 당신과엮이기 싫음 | 2021/04/24 03:25 | 489 현대차 증권 분기보고서 보셨나요? ㅋㅋㅋㅋㅋ [16] 스팅레이c8 | 2021/04/23 23:41 | 1266 미국발 코인 대량 매도 행렬.jpg [34] 트와이스나연예뻐 | 2021/04/23 21:22 | 968 말딸)작전을 짜는 트레이너에게 장난을 치는 맥퀸 [9] 가면라이더 블랙 | 2021/04/23 19:10 | 1415 « 9161 9162 9163 9164 9165 9166 9167 (current) 9168 9169 91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인스타 여신, 현실..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앨리스 소희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애니 진입장벽 甲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LG 근황.news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담임 : 이기면 선생님이 우리반 아이스크림 쏜다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인도 갠지스강 근황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잘 먹던 여자 동기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흑사병 걸렸다는 과장님 딸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이 중국한 사건
탈북자세요?
90년대 초까진 썼습니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
30대 중에도 모르는 사람 태반.. 우린 왕계탄 썼는데
지역마다 학교마다 그때 신축은 뭐였을꺼요
난로에 갈탄 땟어요??
강원도만 그런거 아닐지..
저희는 나무랑 딱지 땠음..
조개탄 아닙니까?
조개탄은.. 숯 아니에요?
갈탄이죠. 훨씬 오래감.
석탄 찌꺼기.
겨울 아침 등교길...
저 갈탄도 영하 3도 이하로 내려가야 배급해줬었죠. 그래서 '내일은 아예 더 추워라...' 라고 늘 생각하면서 학창시절 보낸 기억이 나네요
복도 마루에 옹기종기 모여 왁스질 하던 기억이
30센티 풀라스틱자로 떠서 여기 저기 던져 놓으면
열심히 나무복도 왁스질
시골에선 아주까리 썼었는데
서울로 전학오니 문방구에서 왁스를 팔더라구요. 그거 돌려서 여는 것 뻰찌로 떼어내면 구멍 생겨서, 마루에 탕탕 치면 조금씩 나와서 쓰기 편했죠
조개탄
저거 그럼 초딩들이 불붙이고
끝나면 불끄고 그러나요??
워험 할듯 ㄷ ㄱ ㄱ
선생님이 해주죠.
초딩들은 도시락 올려두거나
지우개로 난로에 그림그리고 냄새에 뿅감
초딩 저학년때 저거 쓰다가 3학년때부터인가
가스 난로로 바뀌었던
난로에 뺀또 겹겹히 올려놔야 하는데
조개탄 ㄷㄷㄷㄷㄷㄷ
주번이 아침에 받아와야~~~
40후반인데 연탄만 썼는데
돌같이 생긴거 모름
60년대말 한남국민학교 주번 두명은 30분 일찍나와 갈탄배급 받아오고.....
같은반 아이들은 나무쪼가리 라도 하나둘씩 가져오기....
일주일에 한번씩 복도...교실 아주까리 깨서 문지르기 ㄷㄷㄷㄷㄷㄷ
아이고 할배요...
30대 중후반인데 저런 거 본적 없음ㄷㄷㄷㄷ
39인데 저도 모름...
시골인데도 기름나옴
80년대 전기난로 학교에 씀...
잘사는 학교아님 깡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