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전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이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
이 전 부시장은 25일 오후 와 전화통화에서 "오늘 바른정당에 팩스로 탈당계를 내고, 민주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이 전 부시장은 25일 오후 와 전화통화에서 "오늘 바른정당에 팩스로 탈당계를 내고, 민주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이 전 부시장은 지난해 말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때 옛 새누리당을 탈당했고, 바른정당 경남도당 창당준비위 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이 전 부시장은 이날 민주당 중앙당에 입당원서를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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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렇다네요.
탈당 러시 시작되는건가?
이 ㅄ 짓에서 이제그만 탈출해야돼~
철새;;;ㄷㄷㄷㄷㄷ
부울경에서 정치할거면 구) 새누리 계열보다는 민주당이 더 전망이 있으니까요.
왠지 안반갑네..
흠... 유승민 혼자서 붕괴를 막기에는 역부족인거 같은데...
여러 정황상 바른정당은 얼마 못갈거 같군요.
홍준표는 신나겠군요 -_-
하나 둘 씩 날아 오는 갑네요....
취약한 계파순 친이계 바른당 >> 궁물당 > 친박계 자유당 순 아닐까요
마음에 들진 않아도 저사람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은 무시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저들이 다수가 되어 민주당을 먹는 일은 없도록 계속 행보를 주시는 해야겠지요~~
아무튼 진짜 부울경이 흔들리는거 같습니다!!ㅠㅠ
부산 밑바닥 민심이 변하기는 변하나 봅니다. 철새라고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금 한 표가 절실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임한다면 기회는 줘야한다고 봅니다.
기회주의자네요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여기서 탈출해야겠어!!
아니 시대가 어느때인데 감히 정치인 주제에 철새짓을 하고 그래.
철새는 유권자여야하지 정치인이 철새짓하면 안되지.
....
철새야 미안.....
지진이나려고 하면 쥐새끼들이 제일먼저 대피한다네요 동물의 세계에서 봤심요
바른 애들 궁물 애들중 구태로 대표되는 애들은 빼고 받을 애들은 받아야죠 자유당 쓰레기들 소탕할때까진 압도적인 힘이 필요하단 생각입니다
잊지말자 ㅈ경ㅌ
다시보자 하ㅌ경
태세전환 러쉬 시작?
이런애들한테 무슨 지키고자 하는 가치관이나 신념, 국민에대한 봉사정신이 있을까요?
그냥 권력의지에 눈먼 기회주의자로밖에 안보이네요.
철새좀 그만 받았으면... 나중에 국민의당 애들 항복하고 다시 민주당 입당하면 다 받아줍니까? 욕할거 아닙니까.. 새누리당 DNA 갖고 있는 애들은 대부분 국면이 변하면 귀신처럼 태세전환하는 넘들이에요...
철새라고 욕하시는데.
대세가 가장 기울었을때 가장 먼저 떠나는게 바닥 조직입니다. 국회의원들이야 나중을 도모해도 되지만 바닥 조직은 당이 무너지면 다음이 없습니다.
그리고 항복하고 투항하는 사람들 안받아 주면 그들이 나중에 다 적이 되서 돌아 옵니다. 전쟁에서 이겼을때 항복하는 사람들 포로들 다 죽여야 하나요?? 그럼 mb때 점령군 행세하면서 쓰레기짓한거랑 뭐가 다를 까요?? 그리고 저들이 민주당 안오면 그럼 어딜갈까요??
결국 적으로 돌아서는거 보다 안으로 들여서 적수를 줄이고 "이것봐라 저들은 항복해도 받아준다"라는 햇볕정책을 펴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 싸움 안이겼습니다. 벌써부터 이겼다고 무조건 배척하는거 별로 안좋게 보입니다.
김문수가 새누리로 가서
더 새누리처럼 하잖아
당신도 민주당보다
더 민주당원처럼 활동하이소
욕많이 하지 마요......뭐 욕이야 나오겠지만...
철새가 날아 오는건....계절이 바꿔서인거죠......이제 봄이 오려나 봐요~
기분이 왜인지 쎄하다ㅋ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잇는 당에 왔으니 그렇게 행동하는지 잘 지켜봐야겠죠.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선명해지고 국민들의 큰 지지를 받는 계기가 된 게,
내부의 구태정치인들이 국민의당으로 빠져나간 덕인데
또다시 아무나 받다가 선명성이 흐트러지지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새누리 쪽 인간들은 와도 별로 안반갑다.. 입당원서 반려시키면 안되겠냐? 부산시당아...
지금은 한표라도 모아서 압승합시다!
반갑게 맞아주되
매의 눈으로 칼같은 감시를 계속해야겠죠.
그리고 저런 사람들 막 받아주는것도 안좋을때가 많습니다.
나중에 수사하면 뇌물이 밝혀져서 매스컴에 나올때
더민주 이름으로 뇌물정치인으로 보도 되는 경우가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거든요.
철새인가
부산 북 콘서트때 정경진 전 부산 부시장님도 와주셨어요. 이 분이 부산 주류계 변화의 마중물 역할이라고 하셨음.
조경태가 생각이나.
뭐 탈당이나 입당이나 본인 자유 아니겠어요?
이후 행보는 당원들이 지켜보고 감시하면 됩니다.
좋게만 보이지 않네요
부산 민심의 변화를 읽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