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 같은 경우에는 이야기가 좀 나왔긴 했어도
그동안 보여준거 있고 원작 생각하면 괜찮다
캡틴은 뽕차고 묠니르 들었고 타노스가 나중에 이기는데 뭐 어떰
인워때 닥스는 에이션트 원 도르마무등으로 다들 어느정도 납득했는데
이장면은 대부분 타노스 이겨라 제발 함
완다 같은 경우에는 이야기가 좀 나왔긴 했어도
그동안 보여준거 있고 원작 생각하면 괜찮다
캡틴은 뽕차고 묠니르 들었고 타노스가 나중에 이기는데 뭐 어떰
인워때 닥스는 에이션트 원 도르마무등으로 다들 어느정도 납득했는데
이장면은 대부분 타노스 이겨라 제발 함
정말 나와서는 안되는 장면이지. 하다못해 처절하게 맞으면서도 끈질기게 달라붙어 맞서는 장면으로 나왔어야지 저게 뭐야 ㅅㅂ.
빌드업도 약하고 캐릭터도 약하고 스탠리옹에 대한 태도때문에 ㅈ같아서라도 캡마 영화 안본 사람들도 있고 싹 다 치우고 냉정하게 저 영화에서만 봐도 저기서 쟤가 타노스랑 1:1뜨는 장면을 넣어서 띄워줄 이유도 없고
사실 엔드게임 자체가
굳이 이런 장면을? 싶은게 많긴 했음
그럴게 아니라 좀 더 주역들 활약에 맞춰야 하지 않나 싶고
파워밸런스적인 측면에서도 쟤만 납득이 잘 안됨... 스칼렛위치는 그냥 마인드 스톤은 트리거였을 뿐 원래 말도 안되는 마법사로서의 재능이 있던 캐릭터인데
쟤는 그런 묘사도 없는데다 스톤 하나의 힘만 받았을 뿐인데 혼자 뜬금없이 굉장히 세서...
솔직히 그랬으면 아무도 말안함
캡틴 비슷한 느낌 나서
빌드업도 약하고 캐릭터도 약하고 스탠리옹에 대한 태도때문에 ㅈ같아서라도 캡마 영화 안본 사람들도 있고 싹 다 치우고 냉정하게 저 영화에서만 봐도 저기서 쟤가 타노스랑 1:1뜨는 장면을 넣어서 띄워줄 이유도 없고
파워밸런스적인 측면에서도 쟤만 납득이 잘 안됨... 스칼렛위치는 그냥 마인드 스톤은 트리거였을 뿐 원래 말도 안되는 마법사로서의 재능이 있던 캐릭터인데
쟤는 그런 묘사도 없는데다 스톤 하나의 힘만 받았을 뿐인데 혼자 뜬금없이 굉장히 세서...
정말 나와서는 안되는 장면이지. 하다못해 처절하게 맞으면서도 끈질기게 달라붙어 맞서는 장면으로 나왔어야지 저게 뭐야 ㅅㅂ.
솔직히 그랬으면 아무도 말안함
캡틴 비슷한 느낌 나서
ㄹㅇ 지금까지의 위기감+빌딩 해놓은거 싹 다 박살내면서 갑분싸 만드는 이상한 장면이었음 ㄹㅇ...
다른 히어로는 대부분 시련 고뇌 극복이라는 빌드업으로 쌓아놓은게 있는데 캡마는 자기 영화에서 그부분에 실패해버려서 납득을 못하는게 많아....
사실 엔드게임 자체가
굳이 이런 장면을? 싶은게 많긴 했음
그럴게 아니라 좀 더 주역들 활약에 맞춰야 하지 않나 싶고
특히 뜬금없는 걸벤져스 어셈블 ㅋㅋ
저장면에서 캡마 이마가 찢어지면서 피라도 좀흘리면 나았을거 같은데
아니면 윗댓글처럼 잠깐 리타이어 됬다가 다시 달라붙던가
타노스 우주선 원펀박살이라는 맛있는 장면 다 처먹었으면 자중해야하는데 혼자 저딴거 보여주고 있으니
솔직히 캡마가 너무 강력해서 타노스가 상대가 안되는게 맞긴함. 그러니 캡마는 엔겜에서 나오지 말았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