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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서 받아주는 인격의 가치와 대해주는 기쁨의 판도가 달라진다.
대가를 바라지 않은 기부조차 고마움 없이 당연함에 길들려진다면 필시 업신 여겨질테니..
뽀빠이 아저씨조 그 많은 아이들을 도와줬는데 고작 두 명인가 감사 인사가 왔다고 해서 참 씁쓸하다 싶었음..
와 그걸 또 다 챙겨주고...
저 정도쯤 되니 성직자를 하는 건가.
나 같으면 바로 뒤집어 엎었겠는데.
없어져봐야 감사를 느끼지
안 굶어 본 사람인가보다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귀가 쫑긋쫑긋 2021/04/24 09:53
없어져봐야 감사를 느끼지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21/04/24 09:54
와 그걸 또 다 챙겨주고...
저 정도쯤 되니 성직자를 하는 건가.
나 같으면 바로 뒤집어 엎었겠는데.
Lapis Rosenberg 2021/04/24 09:54
안 굶어 본 사람인가보다
쮸오아압 2021/04/24 09:55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시크이무 2021/04/24 09:57
호의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서 받아주는 인격의 가치와 대해주는 기쁨의 판도가 달라진다.
대가를 바라지 않은 기부조차 고마움 없이 당연함에 길들려진다면 필시 업신 여겨질테니..
뽀빠이 아저씨조 그 많은 아이들을 도와줬는데 고작 두 명인가 감사 인사가 왔다고 해서 참 씁쓸하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