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luorodecalin
퍼플루오로데칼린
이것은 산소 농도를 21% 이상 녹일 수 있어
이 액체가 폐에 들어가도 정상적으로 가스 교환이 이루어진다
단 인간 같이 제법 큰 생물들은 이 액체를 폐로 들이 붓는 동안 근육에 의한 저항으로 상당한 고통이 따른다
원래는 미 해군에서 심해에서 높은 수압으로 기체로 가득찬 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연구하던 물질
Perfluorodecalin
퍼플루오로데칼린
이것은 산소 농도를 21% 이상 녹일 수 있어
이 액체가 폐에 들어가도 정상적으로 가스 교환이 이루어진다
단 인간 같이 제법 큰 생물들은 이 액체를 폐로 들이 붓는 동안 근육에 의한 저항으로 상당한 고통이 따른다
원래는 미 해군에서 심해에서 높은 수압으로 기체로 가득찬 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연구하던 물질
lcl 용액은 실존한다
마음에 안드는 사람 잡아서 가두는데는 역시 돈이 많이 필요하구나
숨은 쉬게 해드릴게 수준이네
이거 영화 어비스에 나오던데
고문용으로는 좋겠다
lcl 용액은 실존한다
숨은 쉬게 해드릴게 수준이네
이거 영화 어비스에 나오던데
저거에 사람 가둘 수 있겟네?
1리터에 천사백 딸라
마음에 안드는 사람 잡아서 가두는데는 역시 돈이 많이 필요하구나
군만두말고 열대어 사료 주면 되겠는데
에반데
페가 엑체로 가득찬 상태에서 팽창과 수축이 정상적으로 되려나
안되니까 고통스러운데 숨은 쉬어지는 거인듯
이거 완전 lcl이네
폐가 아니라 식도로 들어가도 괜찮음?
액체에서 숨쉬기 가능 근데 폐가 아프다고 한다 그리고 비싸다고 한다
고문용으로는 좋겠다
쥐 : 꺼내줘 씹새들아...
이런 액체 옛날에 댄 브라운 소설에서 본 거 같은데.
ㅇㅇ 거기서 사람 가둬두고 고문하는 용도로 쓰엿음
에바는 실존했다?
SF소설에서는 종종 등장하는 그 액체인듯?
마이클 크라이튼의 스피어에 등장하던가? 가물가물하네
어비스(1989)에서 액체로 호흡하는게 진짜 가능한거였다니?
영화 어비스에서 쥐 담그는게 저 액체
이거 뭐 영화감독이 배우들한테 요구했다가
몇번해보고 디질것같아서 감독 죽빵날렸다매
문제는 저거 드럽게 비싸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