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한 소년이 의도적으로 고양이와 산책 중인 태국계 아줌마에게 시비를 걸고 고양이를 죽임.
이에 아줌마가 항의하자 소년의 부모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임.
현재 경찰은 소년의 부모를 체포하고 인종차별 공격으로 보고있음.
뉴욕에서 한 소년이 의도적으로 고양이와 산책 중인 태국계 아줌마에게 시비를 걸고 고양이를 죽임.
이에 아줌마가 항의하자 소년의 부모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임.
현재 경찰은 소년의 부모를 체포하고 인종차별 공격으로 보고있음.
저당도면 사이코패스인데
부모한테 시비를 걸고 소년을 죽이자
애 엄마가 체포당한 이유는 시비가 붙었더니 애 엄마가 뻐킹 캣이랑 같이 다니는 XXXXX년아 라고 욕하고 덤벼들어서 사람까지 때려서 그런거라고...
대신 부자병이 공식으로 있는 곳임
그 자식에 그 부모네
저당도면 사이코패스인데
부모한테 시비를 걸고 소년을 죽이자
야 소년아... 거기는 청소년법 없을텐데 뭔 깡으로 덤볐냐?
대신 부자병이 공식으로 있는 곳임
인종차별에도 관대한 곳이기도 하지
그래도 경찰이 체포는 해줬네
애 엄마가 체포당한 이유는 시비가 붙었더니 애 엄마가 뻐킹 캣이랑 같이 다니는 XXXXX년아 라고 욕하고 덤벼들어서 사람까지 때려서 그런거라고...
그 자식에 그 부모네
친부모도 친아들을 무서워해야할거같은데
저거 뭔가 문제있는거 아닌가
저놈이 죽인 고양이가 인스타 팔로워 3만이라고 하더라
인디언 학살한 나라라 그런지 인종차별이 종특이구만
저 고양이 팔로워만 4만명
보이라고 하는거보니 정말 애새끼인가보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