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960049
이탈리아 할머니의 샌드위치.Manhwa
- 배경에 사람 없애주실수 있을까요? [3]
- 직설화법/AT™ | 2021/04/25 01:44 | 1425
- 걸판) 귀여운 카츄샤 만화.manhwa [9]
- 민트초코미쿠 | 2021/04/25 03:17 | 1140
- @)스킨십만 하면 들키는 프로듀서 [12]
- 600일차 스린이 | 2021/04/25 00:09 | 327
- 내마위)스포)거리-변화-깨달음 [15]
- AJ | 2021/04/24 21:37 | 1366
- (에바) 모내기 최적화 [2]
- 무희 | 2021/04/24 17:27 | 1628
- 대기 마찰열로 마쉬멜로 굽기.gif [8]
- 유메미 리아무 | 2021/04/24 15:39 | 979
- 어떤 일본 드라마 의사의 신념.jpg [15]
- 웃대발유게행 왕복열차 | 2021/04/24 13:36 | 433
- 조수미 코로나 검사결과.jpg [21]
- 핵인싸 | 2021/04/24 11:07 | 1537
- 여대생에게 번호 따인 31살 [10]
- 웃기는게목적★ | 2021/04/24 08:58 | 1582
- 의외로 걸크러쉬인 조선시대 여자들 [4]
- 작은해 | 2021/04/24 03:23 | 1170
- 사악한 여우 마누라랑 사는 manga. [1]
- 하늬도지 | 2021/04/23 21:22 | 994
- 캐나다 평야는 [8]
- 아몰랑탑씨 | 2021/04/23 19:09 | 1758
직접 구운 빵에 좋은 고기로 만든 햄과 녹진한 치즈, 거기에 신선한 채소를 넣었는데 그걸 정통 화덕으로 한번 구워준다??? 심지어 크다?????
내 뇌에서 나가! 난 이미 점심을 먹었다고!
CandyGuy 2021/04/23 15:00
어우 시바 침고여
JexxY 2021/04/23 15:02
직접 구운 빵에 좋은 고기로 만든 햄과 녹진한 치즈, 거기에 신선한 채소를 넣었는데 그걸 정통 화덕으로 한번 구워준다??? 심지어 크다?????
CandyGuy 2021/04/23 15:02
내 뇌에서 나가! 난 이미 점심을 먹었다고!
JexxY 2021/04/23 15:04
아니 시발 들어봐봐 이건 존나 중요한거라고. 아침마다 직접 구워서 특유의 버터향과 쫀득함이 살아있는 빵 사이에 탱글탱글하고 짭짜름한 간과 후추 향 가득한 햄을 넣고 녹진하다 못해 고소함이 일품인 치즈를 듬뿍 올리고 그 사이사이에 신선하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살아있는 양상추와 토마토, 양파를 터질듯이 넣어서 그걸 참나무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뜨끈~한 화덕에서 5분 정도 구워서 나왔을 때의 그 크리스피한 비주얼과 불향을 떠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