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기에 쓰이는 활자 수만 해도 무려 2450개나 되었고 타자 변환 기능도 없어가지고 사용도 어려웠으며
가격대도 장난이 아니었던데다가 유지 관리도 꽤나 빡쎄고 어려웠음. 그래서 이걸 전문적이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도 적었고.
타자기에 쓰이는 활자 수만 해도 무려 2450개나 되었고 타자 변환 기능도 없어가지고 사용도 어려웠으며
가격대도 장난이 아니었던데다가 유지 관리도 꽤나 빡쎄고 어려웠음. 그래서 이걸 전문적이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도 적었고.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아마 한민족은 사라져도 한글은 영원히 남을거야...
진짜.... 세종대왕님.. 빛빛...
일단 누르는거 자체도 너무 작아서 빡센데 저걸 다 외워야하냐?
결국 컴퓨터 타자치려면 알파벳으로 발음 치고 변환해야됨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저러면서 한글이 지네들꺼라고 주장함 ㅋ?
진짜.... 세종대왕님.. 빛빛...
아마 한민족은 사라져도 한글은 영원히 남을거야...
한민족 없어지면 한글은 논문으로나 볼수있는문자가 될듯
일단 누르는거 자체도 너무 작아서 빡센데 저걸 다 외워야하냐?
결국 컴퓨터 타자치려면 알파벳으로 발음 치고 변환해야됨
중국애들도 요즘 영어치고 한자로 변환하잖아 ㅋㅋㅋㅋ
저정도면 걍 직접 쓰는게 더 나을듯
「한자가 망해야 중국이 산다」
- 루쉰
이런 말이 나왔을 정도로, 중국인 본인들도 한자의 불편함을 알고 있지. 한글의 기원이 사료로 남아있지 않았다면 중국놈들은 한글도 뺏으려 들었을지도 몰라
표음문자의 우월성이다!!!!
타자기보다는 활자 인쇄기에 더 가깝게 생겼네. 저걸 어떻게 침 ㅋㅋ
중국은 디지털화되면서 문맹이 더 늘었다면서
전보는 또 괜찮은데말이지. 모스부호 숫자랑 저한자랑 일대일 대응되는 책 각지에 던져주고 숫자로 따다닥 치라그러면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