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유명 여배우 네스마를 속인 몰래 카메라 TV 방송의 장면. 이 프로그램은 연기자들을 동원해 ISIS 테러리스트처럼 행세하며 네스마를 위협했다. 남성들이 네스마의 눈을 가리고 가짜 폭탄 조끼를 입힌 채 '처형하겠다'며 끌고 가고 있다.
큰 충격을 받은 네스마는 결국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물을 뿌려 그를 깨운 남성들은 네스마에게 이렇게 말한다. "지금까지 몰래 카메라였습니다." 네스마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쏟았다.
선넘네
ㄷㄷㄷㄷㄷㄷㄷㄷ 저걸 개그소재로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이건 아니지..ㄷㄷㄷ
도저히 이해 못하겠다 ㄷㄷㄷ
가지가지한다 정말 ㄷ ㄷ ㄷ
저러다 총맞지
미친 선이라는걸 지켜가면서 몰카해야지
두번사는 기분 VS 진심빡지는 기분
이라크 위엄 ㄷㄷ
선 씨게 넘었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중동인데 상식선이 우리랑 같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