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르는 프레이야였고(16권 스포)
그리고 최신권 17권에서 벨을 자기것으로 만들겠다고 헤스티아 파밀리아를 습격해 벨을 납치한 이후
벨이 매료에 안걸리니까 대신 도시 전체에 매료를 걸어서 벨 제외 전부(일부러 제외한 류, 사태를 알고있는데 프레이야의 집착을 오산한 헤르메스와 헤스티아, 지하에서 도시를 지탱하던 우라노스 등 예외는 존재)를 조작해버림
벨 입장에선 기절했다 깨어나니 도시 전체가 자신을 프레이야 파밀리아라고 인식하고 동료들도 자기를 못알아보니 대환장
(아직 스포 뜨는 중)
참한 메이드가 알고보니 개미4친년이다 이말인가?
헤스티아랑 헤르메스는 면역 띄워서 씹었는데 나머지는 전부.
헤스티아랑 헤르메스는 면역 띄워서 씹었는데 나머지는 전부.
참한 메이드가 알고보니 개미4친년이다 이말인가?
아니 신년이!? 트롤을 하네? 던전을 공략안하고말이야
나쁜뇬이긴 하네, 그래도 헤스티아가 부모님 같은 존재인데 가족이 못알아보게 만들면 머리 끄댕이 잡는걸로 안끝남
저 메이드가 프레이야 본인이거나 분신쯤 될거라고 생각하긴 했었지
쟈가 쟈라는건 꽤 나오던 말이었는데 어울리지 않게 순애전개로 가나 했는데 아닌가보네
책쓰기싫은가 ㄷㄷ
헤르메스도 매료 당했음.
근데 원래 똑똑해서 자기가 매료 당했다는 걸 눈치챌 때마다 다시 매료걸리고 있고 그게 200번 이상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