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 격차에 따른 갈등과 무너져가는 인간의 존엄성과 예의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었지만 굳이 입으로 말하지않은
부자와 가난한자의 어쩔수 없는 근본적 차이
감독왈 악인이 없는데 비극이고 광대가 없으면서 희극이다
대충 서로 예의를 차리자는 이야기
실제반응
가난한 놈들이 부자보다 악랄하다!!!
빈부 격차에 따른 갈등과 무너져가는 인간의 존엄성과 예의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었지만 굳이 입으로 말하지않은
부자와 가난한자의 어쩔수 없는 근본적 차이
감독왈 악인이 없는데 비극이고 광대가 없으면서 희극이다
대충 서로 예의를 차리자는 이야기
실제반응
가난한 놈들이 부자보다 악랄하다!!!
언더도그마를 비판한 의도가 없진 않긴함.
아 됐고 짜파구리 갖고와ㅋㅋㅋㅋ
근데 아랫반응도 나올 수 밖에 없는게 그 동안 정치 인터넷 안 가리고 부자 = 악, 가난 = 선 이런 구도로 프레임 짜고 선동하는 게 만연했었는데 그걸 영화에선 와장창 박살낸 거니까
시계방향
진짜 영화속에 악인이 없는걸까?
아 됐고 짜파구리 갖고와ㅋㅋㅋㅋ
채끝살 잊지 말고 ㅋㅋㅋ
언더도그마를 비판한 의도가 없진 않긴함.
근데 이게 결국 언더도그마라는 보편적인 인식을 비튼거지 '언더독' 그 자체에 대해서 그 비판 내지는 비틂의 화살을 내던진건 또 절대 아니니까.
근데 아랫반응도 나올 수 밖에 없는게 그 동안 정치 인터넷 안 가리고 부자 = 악, 가난 = 선 이런 구도로 프레임 짜고 선동하는 게 만연했었는데 그걸 영화에선 와장창 박살낸 거니까
시계방향
돌리는 사람 기준이야 돌려지는 본인 기준이야?
진짜 영화속에 악인이 없는걸까?
없음 그렇다고 선인도 없고
가난한 인생을 사는 평범한사람들 , 부자인 인생을 사는 평범한 사람들 뿐임.
악인이 왜 악인이 됐는지 보면서 좀 느껴바라 이거지 조커랑 비슷하게 표현한듯
실제로 부자들은 대부분 실제로 만나보면 돈없다고 무시하지 않고 인품 좋음
안그런 애들도 많아 뒤에서 까는 애들도 많고
개인적으로 후자로 보는쪽이 있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기대와 달리 크롬모양 공은 별다른 의미가 없었다
교훈;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기모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