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2위를 다투는 섬유공장 회장 아들이 죽어서 장례식이 열림.
장례식날 공장 전체가 휴업했지만 간부들이나 장례식에 참석했지
일반 직원들은 장례식에 코빼기도 안 비침.
며칠 후 공장 근방 탁아소에서 불이 나서 아이 두 명이 사망함.
공장이 딱 입에 풀칠할 만큼만 월급을 주는데다
공장 안팎에 제대로 된 복지시설도 없어서
시설이 부실한 탁아소에 애를 맡겼다가 일어난 참사임.
회장님 곁에서 비서로 일하던 소녀가 먼저 직원 아들 장례식 가지 않느냐고 묻자
회장님은 내 월급 받고도 내 아들 장레식도 안 오는 은혜도 모르는 놈들 장례식에 내가 왜 가냐고 되물음.
직원들에게 은혜 운운하려면 월급부터 제대로 주고 기본적인 복지시설부터 만들라고
일자리가 개꿀자리면 사장 개가 뒤져도 문상간다.
근데 안간다?
ㅅㅂ 쓰레기 자리라는거지
하나의 유령이 떠도는꼴 보기 싫으면 처신잘하라고
ㄹㅇ 돈을 제대로 쳐줫으면
탁아소가 부실햇겠냐고
여자애가 낫과 망치를 꺼내들고..
예심판사 앞에 서서
최면두꺼비 대왕 2021/04/21 18:30
하나의 유령이 떠도는꼴 보기 싫으면 처신잘하라고
Lapis Rosenberg 2021/04/21 18:30
일자리가 개꿀자리면 사장 개가 뒤져도 문상간다.
근데 안간다?
ㅅㅂ 쓰레기 자리라는거지
()엉덩이 2021/04/21 18:30
ㄹㅇ 돈을 제대로 쳐줫으면
탁아소가 부실햇겠냐고
성유게속사딸잡이 2021/04/21 18:31
여자애가 낫과 망치를 꺼내들고..
치르47 2021/04/21 18:32
예심판사 앞에 서서
🦊자연사를권장 2021/04/21 18:32
권총은 안될까요
◽◼⬜⬛◻◾ 2021/04/21 18:32
아 죽창마렵다
ふたなり 2021/04/21 18:32
쟨 옆동네 회사 회장딸쯤 되냐
뭐 이리 팩폭을 잘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