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많은 주식 영화 "작전"의 주인공 헛소리 甲

 

 

 

 

어머니:"엄마 이 집 샀다. 집주인이 싸게 내놔서 그냥 샀어. 그러니깐 너도 주식이다 뭐다 그런 소리 하지 말고, 취직해서 엄마 도와줄 생각이나 해."

 

 

박용하: “왜 남들은 부동산이며 주식이며 저만치 달려가는데, 우린 이게 뭐야!!”

“과천 이 시골 촌구석에 무슨 비전이 있다고 집을 덜컥 사?” 

"이 동네 죽어다 깨어나도 안 올라요..!"

 

 

 

박용하:"엄마가 부동산을 알아?"

 

 

 

어머니:"나 그런 거 몰라... 그냥 집이 정들고 살기 좋으면 그만이지.."

 

박용하: “돈을 이렇게 오르지도 않는데 묶어놔! 돈은 굴려야 돈인 거야 땅에 묻어두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지”

박용하: "이 구질구질한 아파트가 엄마 인생 최고의 성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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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의 주인공은 주식으로 한탕 해먹는게 좋고, 과천의 아파트 따위는 사도 돈 안된다고 한다

 

엄마는 부동산을 모르고 이거 사도 가격 따위는 오르지 않는다! 라고 하는 주인공

 

 

 

 

 

그럼 지금 과천 아파트는 얼마일까?

 

 

 

 

 

 

 

 

 

 

 

 

 

 

 

 

존나게 뛰었다

 

 

 

주인공이 암만 주식해도 아파트에 누워있다가 팔았으면 8억 5천만 넘게 벌었다

 

주식 담보대출 포함해서 수익률 800% (8배)

 

 

 

 

 

어머니가 진정한 고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