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박단소를 외치며 A7C로 갔다가
4개월여 사용하면서 jpg색감, lcd 등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을
느끼고 R6로 복귀 고려중입니다.
주 피사체는 와이프와 딸둘이며
사진, 영상 촬영비율은 6:4 정도 됩니다.
줌렌즈 하나, 단렌즈 하나의 간단한 구성으로 갈까하는데
RF24-105 F4, RF50mm F1.2 구성과
RF28-70 F2, RF50mm F1.8 구성으로 고민중입니다.
28-70과 알오이를 들이면 참 좋겠지만 예산이 넉넉하지 않네요 ㅠㅠ
24-105로 가면 F4라서 아쉬울것같고..
두번째 구성으로가면 50mm가 약간 아쉬울거같고..
고민이 많이 돼네요..
포럼분들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RF마운트 50mm 1.4렌즈는 어댑터 끼워야만 있는거죠?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2870이면 50mm 안사셔도 될 것 같은데요....
아 겹칠까요? 그럼 차라리 85mm F2 같은걸 들여서 인물용으로 쓰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2870 이면 50.8은 쓸일이 없습니다..
무게를 버티실 튼튼한 팔힘만 있으시다면 나중에 85.2나 망원 줌렌즈 구비하시면 끝나실것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50.8과는 겹친다는 의견이 많네요 ^^
아무거나로 찍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장비가 바뀌어도 사진은 똑같다더니..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a7c를 보고 딱좋다!! 하고 샀다가 비슷한 부분에 적응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28-70 하나면 두루 다 좋네요~ 나중에 rf135
나오면 추가 할까 생각중이에요. 2번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8-70 들여서 원렌즈로 쓰다가 갈증나는부분을 단렌즈로 채워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