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메디치 가문의 무덤 지하에서 비밀의 방 발견
미켈란젤로의 스케치
대충 사정을 말하자면 자신을 후원해주던 메디치 가문의 통수를 후렸다가
메디치家가 다시 복귀하자 등잔 밑이 어둡단 셈으로 메디치 가문 무덤 지하 비밀의 방에서 숨어다녔던 것
1975년 메디치 가문의 무덤 지하에서 비밀의 방 발견
미켈란젤로의 스케치
대충 사정을 말하자면 자신을 후원해주던 메디치 가문의 통수를 후렸다가
메디치家가 다시 복귀하자 등잔 밑이 어둡단 셈으로 메디치 가문 무덤 지하 비밀의 방에서 숨어다녔던 것
저때는 쥬지가 작은게 지혜의 상징이라 소추 근빵남이 육체 정신 모두 완벽한 존재 정도로 받아들여졌다더라
물론 지금도 소추근빵남이 꼴린다는 남자가 많아서 저 취향이 쉽게 죽을거같진 않음...
기생충
내가... 세상에서... 그림을 가장 잘 그린다...
소추근빵남이 꼴린다고... 누가 그래?
고추가 쪼만하네
기생충
메디치 사장님 리스풱
내가... 세상에서... 그림을 가장 잘 그린다...
고추가 쪼만하네
저때는 쥬지가 작은게 지혜의 상징이라 소추 근빵남이 육체 정신 모두 완벽한 존재 정도로 받아들여졌다더라
물론 지금도 소추근빵남이 꼴린다는 남자가 많아서 저 취향이 쉽게 죽을거같진 않음...
소추근빵남이 꼴린다고... 누가 그래?
반대로 방탕한 캐릭터의 상징이 존나 큰 ㅈㅗㅈ.... (사티로스나 판)
남자가 그런데.. 작성자 취향인가봐
게이가
꼴린다는 남자..?
바텀이 클 필요는 없으니까
잠깐 소추근빵남이 꼴리는 남자라고?
난 지혜의 상징이 있는데 지혜가 없는것인가
성기가 작은 게 긍정적인 이미지인거는 맞는데
그게 르네상스 시대의 특징인지 고대 그리스-로마시대 특징인지는 좀 헛갈리긴 함
어쨌든 흑인 노예들의 신체적 특징과는 반대되는걸 찾다보니까 큰 성기보다 작은 성기를 선호하게 됬다고 알고 있음
솔직히 미형 면에서 비교해보면 소추가 좀 더 안정적이고 보기 좋긴 함
같은 말이긴 한데 작은게 지혜의 상징이라기보단 너무 크면 멍청해보인다는... 그런 쪽이었던걸로 기억함
누구보다 소추에 진심인 남자
누가 근육덕후 아니랄까봐 그림들이 하나같이 그뉵그뉵한거봐라
메디치 가한테 감금당한 게 아니라?
뒷통수를 어떻게 쳤길래?
아기예수마저도 근육이 있게 그린 미켈란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