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저뉴어티는 중력은 지구의 3분의1, 대기 밀도는 지구의 100분의1에 불과한 화성에서 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개발에는 8000만 달러(약 894억원)가 투입됐다. 화성에서의 무게는 0.68㎏으로, 공기 힘으로 양력(물체를 띄우는 힘)을 만들어 내기 어려운 대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탄소섬유로 만든 날개 4개가 보통 헬기보다 8배 정도 빠른 분당 2500회가량 돌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중력도 약하고 대신 대기도 옅어서 추진력을 얻기도 어렵고...
무게와 추진력 두 개 값이 8000만 달러.
엄청나네요.
세금이 살살 녹는다
이명박 청계천 로봇물고기 생각난다.........
어찌쓰레기와 비교를 하는지
와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저 먼곳을 지구에서 이렇게 보다니..
순간이동기능 탑재.. 응?
동영상 프레임수가 일초당 한프레임인가 ㄷ ㄷ
조루겠네요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