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노: 야, 더이상 병자를 늘리지 말라고.
타케다: 예?
토미노: 뭐, 나도 DEATH(에바 극장판)같은 건 좋아. 하지만 그걸 참으면서 작품 만들고 있는데...
타케다: 하지만 저랑 안노도 그런 토미노 씨를 보면서...
토미노: 뭐야? 그럼 내가 나쁘단 말이야?
토미노: 야, 더이상 병자를 늘리지 말라고.
타케다: 예?
토미노: 뭐, 나도 DEATH(에바 극장판)같은 건 좋아. 하지만 그걸 참으면서 작품 만들고 있는데...
타케다: 하지만 저랑 안노도 그런 토미노 씨를 보면서...
토미노: 뭐야? 그럼 내가 나쁘단 말이야?
근데 생각해 보면 토미노옹 성격상 (작품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부수고 싶으면 부수는 안노가 부러울 수도 있을 거 같음
근데 생각해 보면 토미노옹 성격상 (작품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부수고 싶으면 부수는 안노가 부러울 수도 있을 거 같음
우울증 걸려서 q가 나온건가?
q을 만들어서 우울증이 온건가?
차라리 전자였음 좋을정도로 q는 똥쓰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