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가운데 과거에 자신이 조직폭력배였다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곳도 있음.
24년전 200억원대 뿅뿅 밀매 사건의 주모자라고 보도된 어떤 사람은 당시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망친 내용을 자랑스럽게 설명하기도 하고
자칭 조폭 출신이라고 자랑하는 다른 유튜버는 조직생활의 무용담을 늘어놓기도 하며
지난해 후원금으로만 2억원이상을 받은 어느 유튜버는 기초 수급까지 받았다고 자랑하기까지 함.
자신의 계좌를 올려 불법 모금을 하기도 하고 해결사를 자처하며 돈까지 받는 내용도 올라옴.
거기다 이런 종류의 방송에서는 욕설이 난무하고 유튜버끼리 갈등을 빚다 직접 싸움까지 벌인다고....
sns는 인생의 낭비다에 이어
유투브는 쓰레기통이다 하는 유명인 나올듯
내가 이래서 유튜브 안보고 유게만 함 ㅎㅎ
뭐 ㅊㄱ같은 놈도 인기많은데 어련하겠습니까
저딴걸 좋다고 봐주는 애들이 문제임
저런건 노란딱지 안 붙나 보네
sns는 인생의 낭비다에 이어
유투브는 쓰레기통이다 하는 유명인 나올듯
니가 유명해져서 이 댓글 퍼뜨려주센
내가 이래서 유튜브 안보고 유게만 함 ㅎㅎ
"돌고래".
유게에서 어서 나가!
으읔 머리가
차라리 유튜브를 해
뭐 ㅊㄱ같은 놈도 인기많은데 어련하겠습니까
조폭유튜버 때려잡겠다던 형사님 계셨던거같은데 근황이 궁금하네
저딴걸 좋다고 봐주는 애들이 문제임
가세연 어깨버전
저런건 노란딱지 안 붙나 보네
한 3년 전인가. 조폭 유튜버들끼리 밥그릇 싸움 난적 있던데. 겁나 웃겼음.
사람들 피빨아먹던 거머리들이 무슨 낯짝으로 유튜브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그걸 또 형님! 이러면서 빨아주는 구독자들도 넋빠진 거지
영화 리뷰찾다가 어떤 개그맨도 관리대상 조폭끼고 유튜브하는거 발견했지...
아...끼리끼리 논다고 저래서 그 방송국 출신 개그맨들이 맨 사고치고 무시받는구만 싶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