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낸다기보단 뭔가 정신차리라고 얘기하려고 합니다.
지 맘대로 부심을 부리는데요..
교원대 나와서 초딩학교 다녀요.
오늘 그것 때문에 한바탕 했는데요 사실 전 사회 나올 때까지 청주에 대학교라고 해서 청주대학교다닌줄 알고 좋은데 나왔네 했더니.. 그다음부터 분위기가
네이버 교원대 검색해보니 국립 4년제라는데.. 헐.. 4년제라니
거기 학교 마눌이 들어가기 어렵다고 부심을
. 어디서 뻥을.. 혼내줘야겠죠?
https://cohabe.com/sisa/1955647
마눌이 대학부심을 부리는데요.. 혼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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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저도 혼내주세요
노노. 남자는 반사~~#
저랑 동문이겠 ㄷㄷㄷ
몇학번인가요?
02학번 초딩교육과라는데요..
아는 사람일지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종 두개달린 몽둥이루요?
작은종 ^^,,
청주교대..교대는 어디든 마냥 쉽지는 않지 않나요?
그건 아닌것같아요 쉬운것같아요 마눌 보면
방망이로 혼내드리세요.
그외엔 일절 언급 금지ㅠㅜ 가정의 평화...
꺼내지 않으려 했는데..
꺼냈다가 뒤에서 손들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국말이 왜 이러지
저도 어려워요
내마누라 내가 안 보듬어주면 밖에나가서 아줌마취급당하고 무시당하고 그럴것 같아서 혼낼수가 없어요..
교원대 초등교육과 졸업후 교사하고 계시면 자부심 가질만 해요.
어디 대학 나왔는지는..그냥 자랑거리니까 기 살려주시고요.
교원대 다니던 03학번 미진아..선배새끼랑 바람나더니 지금은 잘 살고 있니? 씨밸련....
옛생각나네요 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기서 아는 이름을 다보네
교원대는 빡센걸로 알고 있는데여.... 일반 교대들보다 ㄷ ㄷ ㄷ
그런거에 휘둘리는 본인문제쥬....
부심 부리는 만큼.. 꼬투리 잡을게 얼마나 많은데요..
예를들어 '대한 나온게 그것밖에 못하냐' 부터 시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