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튀기는 연출 주의)
카우보이 비밥 1999
바람의 검심 추억편
헌터x헌터
이 때 애니들은 스토리가 자극적이여도 그걸 압도하고 목을 죄어오는 분위기가 참 좋았음
옛날에는 칙칙한 셀화보다 밝은 톤의 디지털쪽이 더 좋았는데 요즘은 구판이 더 좋은 거 보면
일장일단인 거 같기도 함 ㅋㅋ
근데 역시 감성쪽은 셀화가 아무래도 최고인 거 같아용
개인적으로는 저 시절이 셀 애니메이션 작화 기술 발달의 극한이었다고 생각함.
색감면에서도 이전까지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완벽에 가까워졌고, 연출기법에서도 뭐...
대신에 디지털쪽은 딱 걸음마 단계라 디지털 제작과 셀화 제작의 퀄을 비교하면 너무 차이가 심했지.
요크신시티는 꼭 구판보라고 하는 헌터헌터
렌즈를 왤케 살벌하게 빼
눈알 뽑는 줄 알았네
개인적으로는 저 시절이 셀 애니메이션 작화 기술 발달의 극한이었다고 생각함.
색감면에서도 이전까지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완벽에 가까워졌고, 연출기법에서도 뭐...
대신에 디지털쪽은 딱 걸음마 단계라 디지털 제작과 셀화 제작의 퀄을 비교하면 너무 차이가 심했지.
옛날에는 칙칙한 셀화보다 밝은 톤의 디지털쪽이 더 좋았는데 요즘은 구판이 더 좋은 거 보면
일장일단인 거 같기도 함 ㅋㅋ
근데 역시 감성쪽은 셀화가 아무래도 최고인 거 같아용
헌헌 요크신편은 진짜 구작이 넘사다
요크신시티는 꼭 구판보라고 하는 헌터헌터
렌즈를 왤케 살벌하게 빼
눈알 뽑는 줄 알았네
저 비밥은 웃는남자 에피소드는 충격과 공포였지. 젤 기괴하고..
밑에 7번째에있는 짤 ㄹㅇ 헌터헌터임?
저렇게 잔인한애니인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