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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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와이프 임신했는데, 배만지면 욕쳐듣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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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살렷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쳐맞았나:;;
그거슨 아니지
임신을 하던 안하던
여자배에 함부로 손댈수 있나?
입만 열면 구라네.
ㅋㅋㅋ
태동을 지가 왜 느껴 ㅋㅋ
임신한 여직원이 배 한번 만져보라고 했던 기억이 헙~
예전 마녀사냥에서 게스트가 얘기하길 여자는 배만지는것보다 차라리 가슴이 났다고 그만큼 배는 남자의
머머리 정도로 해석하면 될듯..
근데 한편으로는 순수?했기에 거리낌없이 만진게
아닌지..
타인이
만져보는거 그래도 종종 있는일인데..
만져보라해도 친구와이프 배를 만지긴 좀 그럴텐데
친구랑도 친하고 외이프랑도 친하면 한번 만져볼수도있는데.
잘모르는 사이면 좀.
머리 깨질 생각부터 안하는 타입인듯..ㄷㄷ
뭔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본문에는 태동을 느껴보고 싶다, 라는 자기 욕망에 따른 동기만 있고
배를 만지면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 만져지는 친구 와이프의 기분은 어떨지
이런 고려가 하나도 없는데 쌍욕 먹어도 싸죠.
물론 영화보면 막 스스럼없이 태동 느껴보라고 하고 그런 여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괜찮은지 아닌지는 친구와 친구 와이프가 결정할 영역이지 만져보고 싶은 사람이 결정할 영역이 아니죠.
근데 만져봐도 돼요? 했다 욕먹은게 아니라 만졌다가 욕먹었네요. 변명의 여지가 없는 듯 합니다.
먼저 만저보라고 안했은데 만졌으면 성추행이죠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봐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