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954863
부산의 미친 더러운 식당
뒤에 있던 테이블 손님이 먹던 거 데워달라고 요청하니까
다시 끓이는 게 아니라 육수통에다 토렴하는 거 목격.
확인차 글쓴이가 동영상 켜고 데워달라고 요청하니까
역시나 먹던 걸 육수통에다 토련해서 갖다줌.
식당 주인에게 목격 내용 말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주인은 뻔뻔하게 문제없다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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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오네요 ㄷㄷㄷㄷㄷㄷ
ㅋㅋㅋ
개웃기네
끓이니까 괜찮다는건가
오래전 쓰레기 부대찌게 주인이 한말이랑 똑같네요 긇여서 괸찮다고ㅋㅋ
비위생의 절정이네요. 그걸 괜찮다고 말하는 식당이라니.. ㄷㄷㄷㄷㄷ
설마 60년 동안 절케 판건 아니겠지요?
100퍼 그리했을....
아진자....저사람은 .....
1 이게 뭐 어때서 다 해오던 방법인데 이게 나뻐?
2 나쁜건 알지만 그냥 이게 편하니..
어느걸가요 설마 1111? 아니겠죠
ㄷㄷㄷㄷㄷㄷ
가격이 더 놀랍네요. 4인분이라고쳐도...
스지오뎅탕은 3만정도 했던듯..
다른거도 주문했나봐요..
백광상회 몇번 갔었고..
데파먹기도 했는데.. ㄷㄷㄷ
부산에 저런집 많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식약청 신고하고 말지...
업체 망하것군
60년전 못살시절부터 하던걸 그대로 오늘까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장충동 유명 족발집들 종자소스 혹은 종자간장이라고 해야하나요..
하여간 몇십년동안....
족발 졸이고 남은 육수를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 추가해서
사용하는것도 상당히 비위생적이라는 기사가 난걸 본적이 있네요..
24시간 내내 끓이는것이 아니기에 상할염려가 있다고...
이런 신발뇬을 보게나 .. 참 ㄷㄷㄷ
빙신같은 마인드의 사장이군요 폐업해야지
미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