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자신이 직접 죽이지 않겠다고 무기는 들지 않았지만
항상 선봉에 섰다는 사실이다
말하자면 무기도 안들고 선봉에 서서 항상 살아남았음
과연 그녀는 무기를 안든걸까 무기를 들 필요조차 없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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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르크의 가장 무서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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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무기
눈에서 빔 쏨
깃발로 줘패고 다녔나 봄
리치 긴 봉 같은 거니까
아츠탱커잖아(페그오뇌)
꼴뚜기 눈 캐스터: 엥? 어벤져 아니야?
가슴이 크단 얘긴 있지만 성욕이 생기진않는다고하며 얼굴에 대한 언급이 없는걸로 봐선 얼굴이 존나 무섭게 생긴건 아닐까? 선봉에 서서 공포를 심어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