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인 척하는 새드 엔딩이라는 게 너무 슬픔.
무잔을 쓰러뜨려도 내가 좋아하던 등장인물 대부분이 죽고 행복해지지도 못함.
탄지로도 죽도록 고생하면서 싸우다 왔지만 결국 반점때문에 25살도 안되서 죽는게 확정.
불행하고 괴로운 삶을 산 인물들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명을 다하다 죽는 게 안타까움을 넘어서 괴로울 정도.
해피엔딩인 척하는 새드 엔딩이라는 게 너무 슬픔.
무잔을 쓰러뜨려도 내가 좋아하던 등장인물 대부분이 죽고 행복해지지도 못함.
탄지로도 죽도록 고생하면서 싸우다 왔지만 결국 반점때문에 25살도 안되서 죽는게 확정.
불행하고 괴로운 삶을 산 인물들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명을 다하다 죽는 게 안타까움을 넘어서 괴로울 정도.
호상이네
붐붐.
괜히작가가 뜬금현대를 만든게아님
그나마 20년대에 죽는게 낫지
호상이네
태평양 전쟁은 한 20년 더 남았고 1차대전 시기지.
딴지가 가족 잃은 해랑 대한제국 강제 병합되었으니
솔직히 태평양 전쟁, 식민 지배 생각해보면 그게 가장 뒷끝이 없어
귀칼은 말이 해피엔딩이지 사실상 해피엔딩의 탈쓴 새드엔딩 즉 씁씁한 결말 탄지로 경우에는 오래살았다고 볼수 있다 단 타마요가 만든 약을 먹고 극복하거나 요루이치의 유전자를 계승하여 살아남았거나 탄지와 네즈코 친구들도 행복하게 살았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