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은 이쪽으로 친절히 알려주는 유도등출근하기 싫은 제 맘을 아는지 집앞에 동상 누님들도 표정이 썩 밝지만은 않아보입니다.영화나 한편 때리고 싶은......어릴적부터 포크레인을 무지하게 좋아했었는데..직장에 다 와감을 알리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아침마다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주시는 이분덕에 그나마 아침 시작하기가 좀 편합니다스팀 정말 잘 치신다는...소심한 셀카 한장 투척이제 ㅌㅌㅌㅌㅌㅌㅌ일하러 갑니다.
멋지네요~~~
와... 혹시 무보정인가요?
50금이 만들어주는 설렘이 보이네요 ㅎㅎ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