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무현 대통령 신년연설 中
노무현 "민생파탄 책임 없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국민 여러분들이 매우 섭섭하지요. 책임 있습니다.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한 발언을
언론들은 "盧대통령 "민생파탄 책임 없다"
라는 제목을 달고 보도한다.
맥락 편집을 통한 허위, 왜곡, 과장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죽였던 언론들이 지금은 그 대상이 문재인이 되었다.
최근 전두환 표창장으로 언론이 문재인을 죽이던 방식을 살펴보자.
문후보가
반란군의 수괴인 전두환이 여단장이던 시절 표창장을 받을 정도로 특전사 생활 열심히 했다.
그런 자신에게 종북 색깔론은 가당치 않다는 취지로 한 얘기를
종편과 각종 언론들은 앞뒤 맥락을 편집하여 마치 전두환 표창을 자랑하는 후안무치한 인간으로 매도 시켜 버렸다.
이러한 허위, 왜곡, 과장 보도로 인해 당시 경선 과정에서 호남에 엄청난 비토 감정을 얻게 되었다.
송민순 회고록 건도 살펴보자.
작년 송민순 회고록 관련한 공작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부터
문후보의 해명과 발언은 그 디테일이나 사실 관계가 첨가된 것을 빼면 처음부터 지금까지
북한에 통보한 것. 국정원 라인을 통해 북의 동향을 파악한 것. 이라고 일관된 발언을 하고 있다.
당시 사실관계에 관한 공방이 진행되던 중
문후보는 어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질문을 받는다.
"배석자 증언에 의하면 문후보께서는 당시 오히려 찬성을 하셨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문 후보는 그 대답으로 " 그것까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라고 해당 질문에 대한 단순하고 사실적인 대답을 했다.
그 후로 모든 언론과 종편들은 그 동안 문후보가 해왔던 모든 발언을 뒤집고 기억이 안나다는 말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는 사람인 양
거짓말 프레임을 씌워 사실관계를 왜곡해 매도 시켜 버린다.
과거 언론이 노무현 대통령을 죽이던 방식과 다른 점이 있는가?
수많은 세월 이 땅을 지배해온 거대 족벌언론들의 적폐 패권. 이것을 청산하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지금의 문재인 지지율은 기적이다. 그리고 국민의 염원이다.
절대로 지지 말자. 다음은 없다.
이번에 지면 앞으로 가망이 없음.
이런 완벽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지지자, 후보, 당 모든 것을 퍼붓는 중이니... 엌? 이니? 조쿠요
언론이 어떤 지랄을 해도 끝까지 옆에 있을겁니다. 문재인키즈라고 불리는 정치인들을 후원하고, 우리지역구의원을 쪼아서 헛튼짓 못하게 할겁니다.
언론이 적폐의 온상, 아니 핵심 중 핵심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언론이지만 그 이전에 사법부 개현이 선행되어야만 언론 개혁도 진전될 수 있을 겁니다.
......정말로...다음이 없음....다음이 없음....없음....
한국이라는 나라에 기대를 거는건 이번이 마지막
http://blog.naver.com/moonjaein_best/220990827467
스스슥 블로그 링크 하나 걸어두고 갑니다.
권장갑 몇화인지 기억안나는데...
트위터만 있었어도 노무현대통령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하...
지지가 ㄱ ㅐ새끼론 만들기도 똑같아요
문지지자가 모여서 시위하다가 사람죽은적도 없고
취재하는 기자 폭행한적도 없는데
어느새 박사모와 동급으로 만들더라구요
오유에서도 박사모니 문슬람이니 깜짝 놀랐습니다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라 문학집단일 뿐.
원래부터 그런 놈들이었음.
무려 일제 시대 때부터.
진짜 정권 바뀌면 언론 청산 무조건 해야합니다.
절대 봐주지 마십시요. 그들이 언론 탄압이다!라고 외칠지라도 이명박근혜한테 개노릇하던 버릇처럼 한대 세게 얻어맞으면 깨갱할겁니다.
그들을 똑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포용하는 순간 다시 또 미친개가 되는건 순식간입니다.
우선 한대만 세게 때려주세요. 잘못이 무엇인지... 지금과 같은 찌라시짓을 했을때의 결과가 얼마나 처참한지... 그것 반드시 가르쳐줘야 됩니다.
제일 먼저 청산해야 할 적폐..
언론 적폐 ..
당한건 한번으로 족하다.
두번은 안당한다.
너희들은 이미 너무 많이들 해 처먹었다.
의도적인 왜곡보도는 전부 고소 고발, 벌금, 시정요구, 영업정지, 사업장 폐쇄로 다스려야 하겠죠.
이번에 안되면 다음은 없겠죠. 개헌해서 내각제 도입되고 그러고 나면 국민이 뭔가 할 수 있는 가능성 자체가 없어지게 될테니까요.
지난대선즈음에서 허구헌날 티비뉴스에서 떠들어 댔던 사건이...어떤거였는지 혹 기억들 하십니까?
이제는 지지자들만 흩어지지 않아도 버틸만한...잘못한게 있어도 감싸주고, 같이 맞아 주는게 지지자인거지...
언론도 싸그리 뒤 엎어야하는 존재일 뿐.
먼지나게 탈탈 털어서 죽일새끼는 다 죽이고 죽을죄 안지은놈들은 죗값을 치르게 만들어야죠.
예전같았으면 지금쯤 홍준표vs야권통합 유승민vs피닉철수
이 구도가 만들어졌을겁니다. 그들은 언론으로 50년을 이 나라를 가지고 놀았어요
지들이 뽑고 싶거나 못뽑아도 지들이 살아남을 후보만 후보에 올려뒀고
위협을 가할 수 있는 후보나 깨긋한 후보들은 아예 메이저 신문에서 가짜뉴스나 과장 왜곡 보도로
싹 을 잘랐을겁니다
예상치 못한게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셨고 허를 찔렸으나 그들을 똘돌 뭉쳐서 이명박을 만들어 냈고 ㄹ혜를 기여코
그자리에 올려서 나라를 파탄냈어요
그런데 시대가 변했네요
사실 MB나 닭년이나 30년전에 집권했으면 나라를 한 80%쯤 파탄냈어도 별일 없었을겁니다
만능 애국주의 심어두고 나라를 위해 이한목숨 바치는게 자랑이고 운명인 양 국민들에게는 강요하고 지들은 귀족처럼 살았겠죠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의 보급, 소통하고 정보가 넘치는 요즘엔
그리고 여론이 단지 언론에서 뽑아주는것만 올라오는것이 아니라
아주 바닥부터 국민들이 만들어 올리기 때문에
더이상 장난질 하기가 녹녹치 않아졌네요
세상 참 ..
고 노무현 대통령 덕분에 언론의 조작질도 알게되고, 돌아가신 분이 너무 많은 일을 하시는군요.
왜곡된 정보를 생산하면 팩트로 조진다
곁에 시민이 있다
함께 이겨내자
두려워 피하지 마라
이번은 전쟁입니다. 언론/기존 정치권과 국민들과의 전쟁입니다.
지난 총선과 촛불 그리고 탄핵으로 이어진 국민들의 정치참여가 완성되는 무대입니다. 여기서 실패하면 이젠 끝입니다.
성공한다면 우리는 수십년 이어나갈 정치시스템의 첫단추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걸 기존 정치권과 언론이 죽도로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들이 저러는 이유가 단지 문재인하나 때문은 아닙니다. 국민들이 쌓아놓은 기반과 그걸 받아들인 문재인 후보의 시스템이 두려운 것입니다.
저는 정말 절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