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해 사람입니다 2. # R-D1

안녕하세요 또 인사드립니다^^
이제는 제 고향 진해는 벚꽃은 다 졌고, 본격적으로 봄 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벚꽃이 다 지고 발가벚은(?) 리얼리티 제 출근 풍경들을 또 한번 용기 내어 올
려 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제 사진들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도 사진 찍는 순간 만큼은 뭔가 희열을 느낍니다 ㅎㅎ 아마도 그래서 제가 사진 결과물 보다는 과정을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 사진 찍는 과정에 요즘 더~~ 푹 빠져들게 만드는 카메라가 r-d1 그리고
롤라이 35 입니다~!
특히, 두 카메라 다~ lcd를 보지 않고, 추후에 결과물을 확인 하는 그런 쬐는 맛이 일품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사진만큼이나 특징 없는 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Epson R-D1 w/ m-rokker 40mm f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