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트윗에서 생각되는 시나리오는 이겁니다.
이번 대선에서 선관위가 필사적으로 투표지분류기를 기여코 사용하겠다는 것은 이겁니다.
어차피 표 몇장 슈킹해서 해결될 정도가 아니라면 선관위의 제1의 목표는 18대 대선의 증거의 조작을 은폐하는 시도일 겁니다.
K=1.5가 나온 마당에 이 증거를 부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문재인에게도 K=1.5가 나오게끔 설정해서
K값이 1.5가 나온 이유응 사람이 인위적으로 개입해서가 아닌 투표용지의 특성상 나온것이다.
이렇게 18대 대선의 조작증거를 이렇게 뭉게려고 할겁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위험부담을 끌어앉고 혼표나 무효표 조작질을 하지 않아도
K=1.5가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걍 문재인의 정상표를 기계를 약간 조작해서 고의적으로 미분류로 보내서
K값을 1.5로 맞출 수 있습니다. 그것도 전국적으로요
그러고나서 선관위는 이렇게 외치겠지요.
봐라! 문재인도 기호 1번을 받으니 미분류에서 문재인 표가 더 많이 나왔다.
김어준 나와라. 지금 여기 모인 시민의눈 참여자 분들 저희가 조작한거 봤나요?
여러분도 보시다시피 혼표 사고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K값은 1.5나왔습니다.
김어준은 음모론자이고 선관위를 모욕했습니다.
이렇게 18대 대선 조작의 증거를 없앨 겁니다.
그러니 선관위는 필사적으로 개표분류기 사용을 고집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K값이 1.5가 나와야 하거든요.
그리고 "더플랜"이라는 영화는 아이러니하게 국민당이 5년내내 틀어대겠지요.
선관위에 의해서 18대 대선과 19대 대선은 조작되었다고
그렇게 선관위는 1.5라는 증거를 이런식으로 뭉게고
김어준은 음모론자로 만들고
국민당에게는 5년간 선전성동할 자료를 제공하고..
박근혜 판박이
조사를 생략하는 말버릇 완전 싫어요.
아랫부분 보는데
유독 문후보님한테만 달라붙은 무효표논란이 우려스럽군요.
두번째 트윗에서 생각되는 시나리오는 이겁니다.
이번 대선에서 선관위가 필사적으로 투표지분류기를 기여코 사용하겠다는 것은 이겁니다.
어차피 표 몇장 슈킹해서 해결될 정도가 아니라면 선관위의 제1의 목표는 18대 대선의 증거의 조작을 은폐하는 시도일 겁니다.
K=1.5가 나온 마당에 이 증거를 부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문재인에게도 K=1.5가 나오게끔 설정해서
K값이 1.5가 나온 이유응 사람이 인위적으로 개입해서가 아닌 투표용지의 특성상 나온것이다.
이렇게 18대 대선의 조작증거를 이렇게 뭉게려고 할겁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위험부담을 끌어앉고 혼표나 무효표 조작질을 하지 않아도
K=1.5가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걍 문재인의 정상표를 기계를 약간 조작해서 고의적으로 미분류로 보내서
K값을 1.5로 맞출 수 있습니다. 그것도 전국적으로요
그러고나서 선관위는 이렇게 외치겠지요.
봐라! 문재인도 기호 1번을 받으니 미분류에서 문재인 표가 더 많이 나왔다.
김어준 나와라. 지금 여기 모인 시민의눈 참여자 분들 저희가 조작한거 봤나요?
여러분도 보시다시피 혼표 사고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K값은 1.5나왔습니다.
김어준은 음모론자이고 선관위를 모욕했습니다.
이렇게 18대 대선 조작의 증거를 없앨 겁니다.
그러니 선관위는 필사적으로 개표분류기 사용을 고집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K값이 1.5가 나와야 하거든요.
그리고 "더플랜"이라는 영화는 아이러니하게 국민당이 5년내내 틀어대겠지요.
선관위에 의해서 18대 대선과 19대 대선은 조작되었다고
그렇게 선관위는 1.5라는 증거를 이런식으로 뭉게고
김어준은 음모론자로 만들고
국민당에게는 5년간 선전성동할 자료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