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성추행범

성추행 성폭O은 증거 증인이라도 필요하다지만
성희롱은 그 행동의 정도를 따지지 않아요
그냥 여성의 기분이 얼마나 상했는지만 따지죠
그 여성의 상식과 정상여부조차 안 따집니다
대학 상담실에 이런 사건 신고되면
6개월은 모든 업무 정지에요
다만 시선 하나만 가지고는 더 진행하기 힘들듯요

사과만 원하면 그냥 사과만 하고 조용히 넘어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 그럴 의도는 아니지만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하군요

사과하는순간 범행 인정이라던가 그렇게 되지 않나요?

대체 시선강O이 뭡니까? 그 사고방식을 이해할수가 없다..진짜....물론 기분나쁘게 쳐다보는경우가 있을수는 있지만 시선강O이라는 말은 참 황다하네요.

솔직히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주변사람들에게 개쪽먹여줄수 있을정도로 공론화 시켜줬을텐데 , 그런 생각이들어요. 얼마전에 베오베에도 올라왔었던 엘리베이터 양보 사건 도 비슷하다고봄 . 엘리베이터를 늦게 타서 인원초과됫으면 늦게 탄사람이 내리는게 당연한건데 , 남자들이 당연하게 내려서 계단으로 올라가야되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는 무뇌아들. 시선강O? 어디서 있지도 않은 단어를 만들어내서 지들 논리에 끼워맞춰서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다닙니까? 저래놓고 아마 메갈사이트들어가서 오늘 학교에서 한남충 쪽준썰 푼다 곧 고소예정 . 이딴글이나 올릴껄요. 쳐다보는게 시선 강O이라면 , 보고싶지않은 다리를 내놓고 다녀서 눈이썩게 만들었으면 책임지는 안구보호법도 만들어달라고하지 ;; 짧은치마입고 사람들이 고개돌려주길 바란다는 말일까요?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페미니즘을 잘못이해하고있어요. 그건 당당한게 아니라 무식한것임을 지성인으로서 자각해줬으면 하는 바램..

ㅈㄹ하네..지가 그걸 신경쓰고있었으니 그렇게느끼는거아닌가? 애초에 그런게 싫으면 긴거입어 그냥..

시선강O이라는 되도않는 왜곡 목적의 단어는 그만좀 썼으면. 빤히 보는게 기분나쁘면 나쁜거고 강O은 강O이지.
단어들 그럴듯하게 조합해서 조잡스런 개념 만들어내는건 확실히 페미니즘 (이라 읽고 메갈이라 쓰는) 과 일베랑 비슷한듯요.

저건 여자가 일부러 노린거임

도끼병 걸렸냐 븅신년이

눈을 감고 살아야하나

세상살기 힘드네요 어휴~

별게다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고만...   아이고  미친 @꼴은 다봤네...  밖에 그냥 넋놓고 쳐다만봐도 별게다 지랄 육값을  떨어요.  아오...  내가 다 화 나네

저렇게 시선 강O이라고 직접적으로 실생활에 말하는 또라이가 있어 ㅡㅡ??

플라워 빼앰

와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시선강O좀 하지마세요 이런말 하는 사람이 있구나....대단하당

선글라스 끼고다녀야되는거니.....하참나

시간이라는 말은 일본 서브 컬쳐에서 나오는 용어로 알고 있는데...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건 처음보네요.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 오늘 시선강O한 한남충 쪽준 썰 푼다 이기야

저런 경우 있으면 쪽을 줘야함. 니보다 이쁜 여자들이 훨씬 많은데 니를 왜 봄 이러면서.

아 진짜 요즘 정신적으로 피해의식있는
아픈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아요?
시선강O이라니 참 단어 선택이...

시선강O ㅋㅋ
눈이라도 마주치면 아주 시선임신도 하시거써~

시선강O이라는건 예전에 이모전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여자 총리를 볼때 그 시선을 말하는건데 요즘은 그냥 아무 여자나 지 기분나쁘면 그냥 막쓰나보네요

한남주제에 눈까리를 달고있어서 죄송합니다

한국은 곧 세계 역사에 유례 없는 남성 탄압 국가로 뉴스 타겠군요.

절대 보지 말아야겠다.

노출의 자유를 보장해달라면서
정작 상대방의 시선의 자유는 억압하려고 하네
이것 역시
젠더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라는걸 알까?
지네들 기분나쁜것만 중요한건가

시선강O은 그야말로 코미디같은 개념이죠.
내가 기분 나쁜 것과
그것을 엄밀한 형식에 따라 정의하여 범죄 안에 넣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걸 페미들이 왜 이해 못하냐면
그들은 항상
"나는 피해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최대한의 배려를 받아야 한다."
라는 생각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
휴대폰 도촬 같은 경우에도
[내가 의심스러우면 범인 휴대폰 확인해볼 수도 있는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해요.
그런데 자기가 도촬로 의심받으면
[여자가 왜 도촬을 할 리가 없지 않느냐. 이건 사생활침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ㅅ=
자기가 동일 안건으로 피의자가 되었을 때 공정하게 심판받을 수 있는가 이런건 전혀 생각을 못해요.
자기는 항상 피해자거든요.
본 건에서도
[당사자가 기분나쁘면 성희롱이다] 라고 간단하게 주장하는데
그걸 뒤집으면
남자가 [내 사타구니를 보고 미소지었다. 이건 성희롱이다.] 라고 주장해도
마찬가지로
성희롱인거 인정하고 법적 처벌을 받으셔야 됩니다.
당사자는 분명히 기분 나쁘다고 하니까
같은 논리 구조에 따라 같은 책임을 져야 하는거죠.
조금 연장하면 길거리 깡패가
"기분나쁘게 쳐다봤다." 해도 당연히 책임 져야 하구요
많이 하고 듣던 말 아닙니까.
[피해 여부를 왜 네 의도 따라 정하느냐. 피해 당사자 말이 맞는거지.]
그러니까
무제한의 [피해자 중심주의] 는 웃긴 거에요.
자기가 입장을 바꿔 방어해야 할 때도 용인 가능한 만큼 주장하셔야 공정합니다.

다리쳐다봣다고 성추행으로 판결받은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여자가 개소리

그냥 남자로 태어난게 죄죠
생판 남도 전화번호 하나로 인생 끝장 낼 수 있는 세상입니다.

멀쩡한사람 좌뇌를 강O하네 저년..

노답;;;;

여자도 강O죄 성립됩니다.저 ㅁㅊㄴ의 논리라면.
자기 도 봤으니 시선강O한셈인거죠.

시선강O이라 참 강O이란죄의 무서움과 무거움으로 지기분 나쁜것을 아무 잘못없는 사람이 큰 잘못한것처럼 범죄를 저질른 듯이 느끼게 하네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럼 보기 싫은 다리를 내놓고 다니면 뭐 안구 연쇄살인마나 안구 강O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