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후보 경호팀은 본인 목숨을 내어 놓겠다는 각오로 문 후보님을 지키십시오.
저 세력들은 무슨 짓을 할 지 모릅니다.
이젠 더 이상 쓸 카드가 없다고 여기는 순간 어떤 짓이라도 벌이는 집단입니다.
이건 저의 상상력이 아니라 대한민국 현대사를 근거로 하는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문 후보님께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2. 초딩 안철수가 삐져서 예고없는 후보 사퇴를 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십시오.
다음 토론회에서 사탕을 미리 준비해 가시기 바랍니다.
요즘 가장 무서운 존재는 중2가 아니라 초4입니다.
민주당은 이 글을 반드시 읽어주기 바랍니다.
오유분들께서 가급적 이 글을 퍼날라주세요.
https://cohabe.com/sisa/19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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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공감
'본인 목숨을 내어서라도' 라는 말을 타인이 하면 안됩니다
경호의 최중요원칙이긴 하지만 그걸 생판 남이 하는건 아니죠
문님 , 신변 무탈하시길!
현실적 우려 맞음
신변보호 강화해야 함
jtbc 토론 전날 미국행 예상해 봅니다. ㅡㅡ
오늘 토론 보며 중딩 딸이 낄낄 웃으며
안철수는 애야? 아빠한테 징징 대며 편 들어 달라는 거 같아 ㅎ ㅎ ㅎ
이럽디다
갑철수 아니라고 문재인에게 말해 달라고 하다니 참. .
전에는 유승민한테 편 들어 달라고 하더니. . .
홍준표 웃는 소리 듣고 애도 같이 웃는데
대선 지지율 2위라는 게 애들 보기도 민망하네요
문후보는 임기후에도 노통처럼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임기가 끝난후에도 방심하면 안됩니다.
조선일보는 노대통령 추모 배너를 사망
하루전에 미리 만들어놨습니다.
당선되고 난 날 그날이 최고로 위험할꺼 같습니다. 당선되고 기뻐하는 그날밤에 시도 할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