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기변질 끝에 결국 R6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신제품 소식 보면서 스르륵에 상주하다가 자연스레 이끌리는 곳으로 오게 됐습니다.
렌즈는 50.8 하나 영입했고 주말에 써보니 가볍고 좋더군요.
캐논이 지겨워서 소니나 니콘쪽으로 노선을 바꾸려고 했는데
편한게 캐논이라.. 그동안 모아둔 바디랑 렌즈는 중고나라로 처분해버렸네요.
이제 장롱으로 넣으면 되겠죠?
https://cohabe.com/sisa/1938179
결국 R6..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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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이라 하니깐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럽네요
r6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저희집 장농에 물먹는 하마가 많아서 제습이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