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금녀의 벽을 깬 여성.JPG

와... 대단한 할머니

미국도 제대로된 사회가된지 몇십년 안된듯

진정한 페미니스트.. 메갈같은 변종들과는 전혀 다른 위대한 분.

야구에 재키 로빈슨 급이네요

근육 멋지네요.
꾸준히 운동하나봐요.

참 멋있는 인생.

67년 한국에서 마라톤 한다고 저 난리치지는 않았을것임
우리는 뭐 그냥 투표권 바로 주고 저렇게까진 안함

용감하고 멋집니다.

참정권 받은 지도 얼마 안 되는 나라라..

1984년에 여자마라톤 정식종목..;; 진짜 얼마되지 않았네요..

이 좋은 게시물에 추천이 얼마 안 되네요..261번 꼭 외워야 할 번호가 또 하나 생겼네요.

추천.

결국 금녀의 벽을 깨준것도 남성이죠.. 보스톤 마라톤 조직위원 전부 남성일듯..

이거 서프라이즈에서 본거같음

261번 서울역에서 여의도가는버스..... 갑자기 왜 이생각이 나지

외모도 동안이네요.

멋지다~!

멋지시네요

만수무강하세요

서프라이즈에서 본것 같네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리플수정]Analist// 웃기고있네. 애초에 금녀의영역이였으니 여자가 어떻게보스로있을수가있나요. 그럼에도불구하고 계속 그사람이 노력했으니 금녀의벽을저사람이 깬게맞죠...하여간 괜히 좋은얘기가지고 남자가 금녀벽깨줬다느니하면서 남성을 굳이 앞세워야하나. 저분도훌륭한분인데.남성우월주의자인가.

멋지네요.

할머니
멋지셔요

걸스데이2// 웃기고 있으시네요ㅋㅋ 예를 들어 이슬람 같은데서 저런 제한 있으면 여자가 노력해서 뚫는게 가능할지 남자들 의식이 깨어있고 성숙했기 때문에 가능한거지 예전엔 특히 남자가 사회적으로 압도했는데 이런걸 가지고 우월주의자 이러는게 한심

adonis//여자들이 저런 노력을 했기 때문에 남자들의 의식전환이 된거지
저절로 되는건 아니죠
민주화 운동이고 뭐고 할필요 없는거군요

몇몇 댓글 소름이네요. 여성의 노력 없이 처음부터 남성이 먼저 이 문제에 대한 의의를 제기하여 싸워 이뤄낸것도 아닌데 어찌 저런 생각을 가지고 댓글을 쓸 수 있는건지 참 답답합니다

대박!!!

와 역시 극은 극끼리 통한다더니 남녀만 바꾸면 메갈이 하는 소린 줄 알겠네요.

금녀의 벽을 깬 게 남성ㅋㅋㅋ 몇몇댓글 황당하네요

이러다가 군부독재를 깬 노태우 소리 나오겠네

금남의 벽은 왜 없나요. 여자들이 훨씬 폐쇄적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