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면 진다 . 방심하면 끝짱난다

2012 지지율은 박근혜가 시종일관 압도적이었는데요...
당시 문재인의 승리를 낙관하는 인터넷 여론은 정말 이해가 안 갔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이  박근혜를 이긴적이 한 번도 없음.

동감

미 대선은 언론의 편파보도 때문이었죠
트럼프도 장난 아니었더군요

그러니 젊은 남자들 표심도 좀 살피라고..

2.30대 합친거랑 60대이상 유권자를 보니 2,30대 합친게 조금 많더라구요. 4,50대가 방향키를 잡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통령은
그냥 국민이 아니라
투표하는 국민이 만드는 것

투표독려보다 부모님 설득이 우선과제입니다.  제발 자식이기는 부모없다는데 소원좀 들어주세요.

주변 설득 + 투표하기!!

대세가 이미 기울었다, 게임끝닜다
이런 자만은 좀 하지않었으면 좋겠내요
안철수 유세장에 사람없다고 무시하는데
안철수 찍을 노인들은 유세장에 안나타나고
조용히 투표소가서 안철수 찍습니다
2012년에도 인터넷에선 문재인이 당선된 분위기였어요
SNS 에서도 승리감에 도취돼서 안철수 유세장에 사람없다고
비웃는데 긴장들 안하시는거같아 그게 더 걱정이네요
수개표도 불투명한데

노인들이 망친나라 일으켜 세웁시다

200만이 모였어도 노태우에게 졌던 시절이 있습니다. 끝까지 맘놓지말고 우리 영업합시다^^;

60대이상 유권자수가 1000만명입니다... 끝까지 방심하면 안되죠. 공감합니다~

저쪽 애들은 정말 최선을 다한다 수단 방법 안가리고 양심같은것도 없다
끝까지 방심 말고..다른것보다 분탕질 하는 놈들에게는  무관심이 약이라는거 잊지말고

말그대로 양자대결일때는 젊은층득표율이 60%때까지 끌어올려야 노년층 70%대에 근사치를 잡을수가있죠 그런데 아쉽게
인구수가 더많음 노년층들이 압도적으로 1.6배나 우리가 거의 양자구도일때는 90%때로 젊은층들이 올려야 동율이될것임
그나마 이번에 다자구도라서 그게낳겠지만 간철수쪽에 젊은층 표간걸생각하면 민주당으로 표를 압도적으로 집결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