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3.....@충남 태안퇴근길에 잠시 들려보는 태안 바람아래해변...모래가 신두리보다도 더 곱더군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물을 밀려 저 머얼리 빠져나가고
바람만이 그 공간에서 해찰을 부리고 있나 봅니다
그래선지 해피네님의 퇴근길이 흑백의 톤처럼 무겁게 느껴지네요
모래에 발이 푹푹 빠지는 해변을 오랫만에 걸었습니다.
해는 뉘엇뉘엇 지는데 아직은 바닷바람이 춥네요...;;..;;..
건강하세요~~~!!!
간결하면서도 깔끔하고, 뺄건 빼고, 흑백이라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인지 해안의 소경이 참 맛깔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요즘 제가 원하는 느낌의 사진이네요.차분하고 너무 좋습니다^^
목구녕이 포도청이라고 안내려올까도 생각했는데..
노느니 현장에서 놀자고..ㅎㅎㅎ..
이런 바닷가 풍경이 자주 올려질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