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사또가 부임하였을 때 춘향이는 16살, 중학생이었다.
변사또는 고을에서 재색겸비하였다 이름난 춘향이를 불러 문제를 냈다.
"이차방정식을 아느냐"
"진도를 끝냈습니다."
"x^2-22x+72=0의 해는 무엇이냐"
"4또는 18입니다"
그래서 감옥에 갔다고 합니다.
K값으로 머리 아프니 유우머로 분위기 전환.
변사또가 부임하였을 때 춘향이는 16살, 중학생이었다.
변사또는 고을에서 재색겸비하였다 이름난 춘향이를 불러 문제를 냈다.
"이차방정식을 아느냐"
"진도를 끝냈습니다."
"x^2-22x+72=0의 해는 무엇이냐"
"4또는 18입니다"
그래서 감옥에 갔다고 합니다.
K값으로 머리 아프니 유우머로 분위기 전환.
야잌ㅋㅋㅋㅋㅋㅋㅋ 웃김쟁이넼ㅋㅋㅋㅋㅋㅋㅋ
이몽룡이
800m앞에서
"이리오너라"
아... 피식, 한 내가 싫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이렇게 똑똑한 유머가 있었다니
'4또는 18입니다'와 '사또는 시팔입니다'의 소리가 같은걸 이용한 고오급 언어유희군요!
사또가 십팔일 수도 있지
기승전결
이몽룡이 잘못한 것이 맞음
역시 과게.. 개그도 남달라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이건 가야합니다!
아놔. 과게에서 빵 터지다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