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양반들 지금 커밍아웃 한거네요

아니 그보다 말도 안되는 뇌피셜 흔들고 있음 ㅋㅋㅋ 알파팀인지 베타팀인지 찰리팀인지 오메가팀인지 몰라도 학교 지령 받고 선동하러온듯 ㅋㅋㅋㅋ

지금의 적폐는 그대로 두고 남자들의 권리도 그대로 지키고 싶다. 그냥 제대로 적폐 덩어리죠. 남녀 평등은 절대적 50:50의 평등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동안 여자와 남자의 불균형은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니라 이 문화 깊숙히 있는거라서 메갈들이 ㅈㄹ을 해도 결국 그들에게도 어느정도 맞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그 남혐의 태도는 저도 혐오합니다. 하지만 이 절대적 불균형을 시한을 두고 어느정도 해소가 가 될때까지 남자들은 참아줘야 합니다. 그게 싫은거에요. 그 잠시 잠깐(역사적으로) 그게 싫은겁니다. 그래서 이사회의 가장 큰 악폐인 금권정치와 온갖 사회 부조리들을 그대로 두는한이 있더라도 나만 피해 안입고 싶다라는 이기심이 발동하는겁니다. 정말 속좁고 치졸한거죠. 나는 양보하고 싶지도 조금의 피해도 입고 싶지 않다는게 본심이죠.

뭣이 중한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게 정의당 10억 슈킹과 뒷통수였죠.
민주당이나 문대표님이야 그 정도로 막 나갈 분들은 아니란 거 알지만
저 분들이 왜 열 받았는 지는 좀 생각 해보셨으면 하네요.

이게 이렇게 추천이 찍히나...
제 지난글 보기 하시면 아시겠지만
큰 뜻에 따라 문 후보를 찍을 겁니다
그렇지만 아닌거에 대해서 아니라고 하는 목소리에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라고 합니까?
소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상하네요.. 자기 밥그릇뺏기는거보다 더 중요한게 어디있다고.
전 맹목적으로 문빠하시는분들이 싫어서 댓 달고있긴 했는데, 밥그릇으로 싸우는분들이 뭐 잘못하는건가요?

그럼 그쪽은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
너네가 좀 참아~ 쭉 참아왔듯이 잘 참을수 있잖아~ 라는건가요 그것들도 중요하고 남녀차별도 다 중요한 문제에요
자꾸 훈계하듯이 가르치려고 하는 이런 글때문에 사람들이 더 반발하기도 하구요

본인들 불이익이란 것도 매우 불분명합니다...
다들 조금만 머리 식히시길 바랍니다... 힘드네요.

네 들겼네요
보다 현실적인 문제가 저에게 더 중요합니다
어느분 말처럼 저는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보고자
제 목숨 못버리는 이기적인 사람이고요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새로운 적폐를 새우자는건 말이 됩니까?

여성할당제가 저한태는 가장큰 적폐입니다만

그냥 좀 나둡시다.
생각이 관점이고 자기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점을 강조하는건데...
12년도 대선이 너무 억울해서 당원까지 된 사람이 있고 취직이 너무 어려운데 할당제까지 들고 나오니 힘들다 하소연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원래 자기 밥그릇 챙기고자
더 나은 반찬먹고살기 위해 투표하는거 아닌가?
자기 생각하는게 그렇게 잘못한거에요?

자꾸 막무가내로 나가면 뭐 하나 꼬투리 잡아서 甲질하려는 걸로 오해 할 수 있습니다.

마약 없애려고 두테르테 뽑았더니 독재자가 생긴 경우와 비슷해질까 걱정인거죠.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라!
얼마나 듣기좋은 개소리입니까
그동안 제가 꿀을 빨아왔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제 세대 20대 남성, 넓게는 30대 남성까지
일평생 무보상 희생만 강요받아온 사람들한테 네?
10년간의 적폐요?
저희 20,30년간의 희생은 x도 아닌 일이고요?

혼자 너무 가신것 같네요. 비판받을만한 공약에는 필히 비판이 따를것이고 오해라면 해명을 하는게 맞습니다.

페미들과는 나중에 싸우자 라......포용하고있던걸 당선된 다음에 적이되어 싸우자는거죠?

ㄴㄴ 팩트도 아닌데 팩트라고 우겨대는겁니다
이 글의 논조도 잘못됐다고 보입니다.. 어느하나도 중요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진짜 자기에게 피해가 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수도 있어요 손해를 강요하면 안되는거죠
그런데 지금 분위기보면 글 하나 보고 지지를 철회하네 뭐네 하는 진짜 지지자가 맞나 의심되는 분들이 많아서..

이명박이 경제대통령 되서 경제 살린다고 해서 찍어줬더니, 박근혜가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만들겠대서 찍어줬더니 겁나 살기 좋아지셨나들 봄. 내 밥그릇 챙겨볼려다가 이꼴난 거 모르고.

중학교때  개인의 이득에 따라 투표한다고 배웠는데 의무교육 내용을 정면에서 반박해주시네요 ㅎㅎ

그러니까 이 양반은 정권교체가 가장 중요하니까 본인이 보기에 사소한 부분은 참고 따라와라 하는거네요?
뭐가 중요한지는 각자의 가치에 달린거지
당신이 정해주는거 아닙니다

자신들과 연관된 문제에 대해 민감해하는 것이 잘못입니까?
세상 어느 누구건간에 자기 자신에게 피해가 올 상황은 싫어하기 마련입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라는 말씀?
그렇지만 그 소에 본인이 해당될 때는요?
본인을 희생해가며 대를 위해야 한다???
글쎄요... 우리가 무슨 성인군자도 아니고 우린 그저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평범한 국민일 뿐입니다...
당연히 자신에게 해가 되는 일은 싫어할 권리가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주장해서 문 후보가 공약을 고치게끔 해야죠...
아닌건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크게 주장해야죠... 문 후보가 들을 때까지요

분명한 건 저랑 같은 후보를 지지하던 분은 아닌가보네요
저는 신격화된 교주를 지지한 적 없으니까요

캬 펙트살인 글

본인에게 이득이 될 후보를 지지하고 투표하는게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물론 사회 전체를 위해 스스로의 이득을 희생하겠다는건 굉장히 숭고하고 칭찬받아 마땅한거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이지 그걸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타인에게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님 문재인에 대한 합당한 비판은 당연한겁니다.
님 심정은 알겠지만, 글에 동의는 못하겠네요.
저들의 말의 근본은 타 후보를 지지하겠다는게 아닙니다.

현실이 시궁창인데 무슨ㅋㅋ
실제로여기서하는주장 시궁창에서 먹히기나합니까
시궁창을바꿀생각을해야지 시궁창안에서
싸우네 껄껄

이 글은 너무 나갔네요

페미니즘이란 대의를 위해서 희생하라네요ㅋ
단연코 싫습니다.
이명박근혜 구속, 세월호 진실 인양, 온갖 부조리 정상화를 인질로 페미나치의 세상을 만드시려나봅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의 방식은 빨갱이의 방식과 유사합니다. 그러니까 페미나치라고 불리죠.

한국인의 집단주의.  그리고 그 집단의 집단이기주의.  그게 이 나라가 뭣같이 된 진짜 이유.
문재인인이고 나발이고 이딴 나라엔 부처 예수가 와도 답 없다.  포기해 ㅅㅂ ㅋㅋㅋㅋ

????
저기요 작성자님.
무슨 대단한 사명감으로 지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여기서 문후보를 비판적으로 보는 대다수의 분들은 당장 앞날이 걱정인거예요.
적폐청산, 세월호진상규명 다 좋습니다.
근데 그 좋은 세상에 내 미래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고, 특히 요즘 청년세대는 본인 앞가림만 하기에도 너무너무 바빠요.
대단한 사명감 그거 혼자 고이 간직하시구요.
당장 타인에게 가해질 불이익의 정도를 고작이라면서 폄하하지 마세요.
그게 훈장질, 꼰대질이라는 겁니다.

여기는 문재인후보 팬카페 아니에요 무슨 커밍아웃 운운합니까
거기에 공약 비판하는 사람들도 문재인말고 대안은 딱히 없다고 하는데 오버하지마세요

내 후보 내가 비판하고 잘못된 공약을 바로잡으라 말하는게 그런거요????????
심메갈이 100%여성할당한다고 말해도 관심도 없어요.
내후보도 아니고 당선도 안될거고 공약지킬 사람이나 능력도 없어보여서.
근데 문후보는 내후보고 당선될거고 공약이행 너무 열심히 하실 분인거 알거든요.
그러니까 공약단계에서 독소적인거 제외하고도 충분히 성평등사회로 갈 수 있는데 왜 굳이 독소조항을 유지하고 넘어가야하나요?

무조건적인 지지는 자제해주심이 좋을듯합니다

문재인은남자에게불리하지않습니다
박근혜가여자에게유리하지않았던것처럼
또여성할당제가여자에게꼭유리하지도않을거라고생각하고 (못하는여자정치인이자리차지하면잘못된정책에여자도따라야할테니까)
저도여자고이공약은수정이많이필요하거나없애는게좋겠다생각되는데
문재인은그렇게해줄만한인물이라고봐요
적어도지금남50여40쯤의상황이라면
앞으로남70여70정도로함께성장을기대하지
남자는그대로두고여자만70으로올릴거라고생각하지않습니다

이런게 분란조장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
그럼 세월호 건진 이유가 뭔가요. 그 돈이면 더많은 사회 복지에 투자 하고 결식아동들 주린 배 채울 수 있는데.
세월호를 인양해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사회적 정의와 도의 위한것인데 ....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는 글이 누구를 위한 글 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적폐세력 청산과 세월호 진실 인양도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드려고 사람들이 힘쓰는거지 단순히 이 문제만 해결하려고 끝내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하는 사람들 앞에 떡하니 새로운 적폐를 새우겠다는데 그래도 지지하로고요?

왜 이렇게 감정적인 대응들을 하십니까ㅠㅠㅠ 지지자로서 제발...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ㅠㅠ 계속된 논쟁에 모두가 지치고 날카로워진 것은 이해하나 이렇게 편을 가르고 가르치는 듯이 말씀하시는 것은 역효과가 납니다ㅠㅠㅠ 서로에게는 다른 우선 순위가 있을 수 있음을 존중하고 그를 바탕으로 유하게 의견을 개진 혹은 설득하는 것이 최선입니다ㅠㅠ 비판할 일은 비판하고 잘못 알려진 부분은 정정하고요ㅠㅠ 부디 다시 돌아오실 수도 있는 분들에게 상처를 드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마음 상하신 분들께 대신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ㅠㅠ

지금 유치원 공약 때문에 안철수 안 찍겠단 분들 많은데 그 분들 다 눈앞의 이익에 눈이 먼 분들이네?

존나 자주 보이는 흔한 적폐청산팔이, 세월호팔이

적폐를 청산하면서 새로운 적폐를 만드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역지사지좀 부탁드립니다.
당신 자녀들이 당신이 다녀온 군대에 더 오랜기간 열악한 환경으로 다녀와야 하고
혹시나 자녀가 아들이라면 취직에 불이익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래도 좋으신가요
문재인 지지 안한다는게 아니라
지금 문제되고 있는것들을 고쳐줬음 하는 바람으로 이야기하고 있는거잖아요.
그런태도 올바르지 않아 보입니다
저들과 다를게 없어보여요

맨날 이렇게
남 머리 꼭대기에 서서 정의의 탈을 쓰고 내려다보니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걸 모르시나.
작성자님 글은 남을 설득하는 글이 아니구요.
나는 정의고 니네들은 아니니까 정신이나 차려 하고
선 긋고 갈라서자는 글에 불과해요.
정의감에 도취되지 마세요.

그래 오유에 분탕치는놈 있다 치자. 그런데. 남성 차별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을
적폐 청산, 이명박근혜 구속, 세월호 진실 인양, 온갖 부조리를 정상화 를 반대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네.
이딴 똥글이 베오베나 처오고. 날 차단해라. 오유 떠나줄게.

본인이 + - 계산해서 가장 높은 점수 준 후보한테 투표하세요. 그 결과 전 문재인입니다.

죄송한데 이분 우주평화위해 투표하시나요?

한마디 하죠.
박주민 의원 인터뷰에
후배들이 철거민들이 영구임대 주택에 들어가는걸 원하고 숭고한 이상을 원하는게 아니라서 실망했다고 하니까
너 하지마 라고 했다지요.
적폐청산이요? 댁들이 지금 본인 이득이 없는데 적폐청산 외치고 있다고 숭고한 희생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거에요? ㅋㅋㅋ

저도 군게 논리에 공감허지는 않지만
작성자 분 말씀에도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그들이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이들이 없어요.
그래서 그래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걸 인정하지 못하는 선민사상을 가지셨네요. 시게는 이 선민사상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개개인이 전부 다르단걸 왜 인정하지 못하는지...

정말로 누군가에게는 세월호보다, 적폐청산보다, 재벌개혁보다 당장에 월세 걱정에 자신의 일자리하나가 더 시급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일단은 먹고 살아야 나머지 것들에 대해서 의미가 있는 것이지요. 다만, 문후보께서 제안한 여성할당제가 제로섬게임이 아닌 일자리 총량 증가를 위한 일원으로써의 정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글이야 말로 분열의 씨앗이죠

이 베오베가 오유의 현주소라면....
저는 창피하네요.

첨 다양하게 이상한 말씀들 하셔서 어디다 댓글을 달아야 될지 모르겠네요
작전세력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당신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그 공약 반대합니다
페미들 싫어요
근데 그것들이랑 싸울려면 최소한의 민주정부가 들어와야 됩니다
한때 우리나라도 개고기문화나 영화 디워같은걸로
토론하고 그랬어요
그 시절이 언젠지 기억은 하십니까

이딴글이 올라가? ㅋㅋㅋ 답도 없구나 ㅋㅋㅋㅋ

시작부터 딱지 쳐붙이고단정짓는데 어디가 민주고 어디가 토론임? 정상적인 소통이 불가능하네요 걍

그놈의 선민사상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유권자 개인의 이익을 위해 투표하죠.. 자신의 이익이랑 맞지 않는데도 진영논리 때문에 투표하면 묻지마 1번 찍는 할배할매랑 뭐가 다른가요?

말만하면 훈계질이니 선민이니 하며 비아냥 대는게 참 수준 보이네요. 그렇게 말하는 당신들의 발언은 훈계질 아니고? 같은 선상에서 자유발언하는걸 그딴식으로 편견 갖고 대응하니 좋게 보이겠습니까? 말투가 그런식이면, 꼰대니 선민이니 하는 당신들이야 말로 열등감으로 똘똘뭉친 열등종자 취급 받게 되는겁니다. 자유발언 하는 게시판에서 꼰대니 뭐니 하지 맙시다. 그대로 화살 돼서 돌아옵니다

으엑 이 글은 뭐지

싸움에는 때가있다?
커밍아웃?
자기랑 생각 다르면 무조건 매도부터
전체주의적인 발상
특히 가만히 있는 주변 사람
설득해서 표 돌려놓은걸 자랑처럼 올린 글들 보면
역겨움에 치가 떨리는 것 같음.
선민사상을 넘어서
일반 대중들은 우매하다고 간주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