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늘에 해가 떴고구름이 그 빛을 주체하지 못하고 터져버린 날.마음껏 자전거를 타 허벅지가 불타오르고내 카메라도 참으로 오랜만에 사진을 가득 담은 날.날씨 참 좋았던 3월의 어느날.
하늘이 참 예쁩니다^^
참 오랜만이었어요. 아마 오늘은 또 비가 올 것 같네요 ㅠ.ㅠ
하늘도 이쁘고, 이국적인 풍경도 넘 좋습니다.
며칠동안 비만 주구장창 오다가 오랜만에 날이 개었어요. 기쁩니다 ㅎㅎㅎ
와우 날씨 정말 쩌네요.
유리창에 비치는 하늘이 건물 뒷 공간 있는줄 알았네요.
근데 어느나라인가요?
독일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