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 당사자들이 모여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을 하였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6,482명의 장애인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중증 장애인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장애인활동지원제도를 노무현 대통령이 도입’하였으며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장애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문재인 후보’라고 하였으며, ‘부패 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할 적임자는 바로 문재인’이라고 강조하였다.
워후!!!!! 이런 멋진소식이 뉴스에는 1도 안나온다는 사실 ^^ 빡치네요
감동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그날까지...뚜벅뚜벅 갑시다.
힘이 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과 단체에서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시는데 문재인이 안되면 이건 거의 부정선거라고 밖에 설명이 안 됩니다.
문재인 2012년 당시에 국민 명령 1호로 장애인 등급제 폐지 부양의무제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현재 더불어 민주당 당론이 장애인 등급제 폐지 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만이 장애인 등급제를 하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겁니다. 사람이 무슨 고기 입니까? 등급으로 평가하게. 보편적 복지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왼전감사! 우리함께 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