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 플랜은 폐기되었음. 그렇다면 기존 기계로 할 수 있는 남은 방법은?
만약에
더 플랜 내용처럼 누군가가
이번에 개입을 한다고 하면
개입자는
특정 후보 몰아주기 플랜이 들켰으니
그 후보 표 뭉치는 절대 건드리지 않고 (요주목 대상이 되었으니)
1.5k도 건드리지 않고
다른 당선 유력 후보의 표를 빼서
확인 감시가 느슨할
당선될 확율이 제일 적은 사람에게 빼주는
이른바
"밑장 빼기 플랜"이 구동될지도 모름
즉 주목을 받는 다는 점을 역이용해
특정인의 표를
하위권 후보의 표로 보내
분류하는 방법으로
표의 수를 줄이는,
빼돌리는 플랜.
따라서
표 개표와 관련된 사람들은
어차피 하는거
후보별로 기계를 통해 분류된 "뭉치표" 확인시
철저하게 자세하게 천천히라도
다른 사람의 표가 끼워져잇는지
확인을 제대로 해야합니다.
지금 남아있는 유일한 방법은
밑장빼기 밖에 없음.
수검표를 해라 해라 외쳐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개표기로 생각할 수 잇는 수를
모조리 예상하여 공개하고
그방법이 적용되지 않았는지
철저히 대비 검사하는 것
그것밖에 없음
네트워크를 하던 usb를 꼽던
말던
이미 분류된 표의 눈으로 손으로 일일이 한장 한장 확인.
점선 펀칭된 표를 이용한 투표는
기존 도장식 수개표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전산 조작도 불가능하다
표에 구멍내는 펀칭을 하는 방식이라면
그냥 1초만에 제대로 분류가 되었는지 아닌지
막혀잇는걸로 금방 판별이 되는데
그런거 해줄리가 없겟죠.
도장이 아닌 구멍을 뚫는 "펀칭표"도
다음 대선엔 꼭 고려해서
바꾸기를 바랍니다.
현재로썬 펀칭만이 한눈에 바로 분류 오류를 잡아내는 유일한 방법임.
이건 컴 조작과 무관한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검표 방법임.
선관위가 말하는 비용 인력 다 무관함
분류된 후보의 칸의 구멍이 막혀잇으면 제대로 분류가 안된거고
구멍이 뚫려잇으면 제대로 분류가 된거로 1초만에 바로 확인 가능함
기계를 먼저해도 무관함 그게 더 빠름.
막힌것만 찾아내면 되니까 일일이 수개표를 할 필요도 없음.
후보별 각 위치에 미리 점선으로 펀칭해서
자신이 뽑을 후보의 칸을 사람의 힘으로 손가락으로 눌러서 뜯어내거나
뜯어내는 방법이 찢어지거나 하는 장력의 문제로 여의치 않으면
손쉽게 구멍을 낼 수 잇는 펀칭 방법만 고안하면 됨
좋은 의견입니다만 미리 펀칭을 해놓고 손으로 뜯는 방식인 경우 기표하지 않은 쪽 펀칭이
개표나 운반과정 중에 자연히 떨어져서 사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펀칭 개념은 아주 유용한 방법같습니다.
특히 수검표 구간에서 기계가 필요없을 정도로
간단하게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겠네요.
이런 아이디어 글은 참 좋은거 같아요.
구체적 방법이야 조금 수정보완 하면 될 일이고, 어떤식으로든 부정이 발생 하는 일이 없게 하는게 급선무 입니다.
선관위에 문의글 남겨도 답도 없고 말대 안되는 성명만 발표하니 답답합니다
오류를 막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쟤들은 오류를 막겠다는 시늉만 하는 것이고 그 빈틈을 노려 조작질을 하는 것이겠죠.
돈 세는 기계 조작하면
들어갈 때 100장인 지폐가
나올땐 90장이 되는 것도 있음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엄지척!!!
와 펀칭표 되게 좋은 아이디어 인데요?
근데 미리 점선으로 잘라 놓으면
고의적으로 무효표 만들기가 쉬워지고
점선을 따라 구멍을 뚫다가 찢어지면 무효표 되니 문제고
아닐로그 펀칭기계를 사용하자니
사람마다 구멍 위치가 조금씩 어긋나고
노인분들이 빗나가게 뚫으면 역시 무효가 되니 문제네요.
그렇다고 딱 고정시키는 장치를 이용해서
정확한 위치에 뚫게 하자니
투표마다 용지의 간격과 크기가 달라지니 또 문제네요
지방선거에선 적용 못하겠죠.
그렇다고 디지털로 터치로 투표를 하면
펀칭된 종이가 배출되게 하는 것도 좋아보이긴 하지만
이 경우 비용 문제가 이중으로 들겠네요.
진짜 좋은 방법 같은데 보완할게 많네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로 장난질 치는걸 이렇게 담담하게 이야기한다는게 너무 답답하네여
폭풍처럼 잡아다가 공개처형을 해도 모자를 판에
이거 아무래도 영화 "타짜"를 다시봐야.. 이번 선거를 제대로 볼 수 있을듯..
따짜가 정치활극인줄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나는 머리도 나쁘고 대가리도 나빠서 다 모르겠고
기표는 무조건 현장 에서 무식하게 수개표
천날이 걸리고 만날이 걸려도 사람손 사람눈으로.
각 투표 용지는 일련 번호가 있기 때문에 이 일련 번호가 누구 표에 갔는지 확인하는 시스템만 구축해도 되지 않을까요?
펀칭 아이디어 좋네요. 펀칭과정이나 운반시 사표가 문제가 된다면 아예 후보별로 펀칭된 종이 15장을 나눠주고 그중 한장을 선택해 투표함에 넣고 나머지 14장은 버리는 함에 수거하도록 하는 것도 좋을 듯.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펀칭 괜찮다는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그냥 기계로 몇백장 뚫어버리면 뭉터기로 조작 가능하다는 말이 나왔어요
사실 그렇게 말하면 완전한건 없기는 해요
투표함 투명으로 바꾸고 투표 완료후 그 자리에서 개봉 그리고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하는게 최선이 아닌가 싶어요
구멍 2개를 뚫어서 남의 표를 자신의 표로 만들 수 있어서, 1장 1장 수개표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