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수 시리즈를 그리다보니,
메소포타미아문명의 “라마수Lamassu” 가 이집트문명의 “스핑크스Sphinx”의 원형임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아마도 이집트인들은 당시 세계의 중심인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이것저것 많은 걸 들여왔다 봅니다.
곧 크레타문명의 미노타우로스와 박쥐인간, 늑대인간도 그릴 계획인데요...
나중에 동양의 반인반수를 그릴 때에도 또다른 즐거움이 있겠지요.
그럼,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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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반수 시리즈를 그리다보니,
메소포타미아문명의 “라마수Lamassu” 가 이집트문명의 “스핑크스Sphinx”의 원형임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아마도 이집트인들은 당시 세계의 중심인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이것저것 많은 걸 들여왔다 봅니다.
곧 크레타문명의 미노타우로스와 박쥐인간, 늑대인간도 그릴 계획인데요...
나중에 동양의 반인반수를 그릴 때에도 또다른 즐거움이 있겠지요.
그럼,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추천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퓨전 반인반수입니다ㅋㅋ
저도 추천드립니다^^
그나저나 20대에 세계일주 한답시고 거의 육로로만 돌다가 인도에서 감기 걸렸는데 6개월만에 피라밋 스핑크스 앞에서 감기가 뚝!!! 떨어졌었습니다;;
스핑크스의 축복ㅋㅋㅋ
아 레머스님은 동쪽애서 서쪽으로 가셨군요... 즐거운 배낭여행이었겠습니다. 저도 이집트에 40여일 있었어요. 누워있는 거대한 람세스와 즐비하게 깔린 스핑크스들이 인상적인 멤피스도 떠오르고, 카르낙신전이 장중하게 서있는 룩소스도 떠오르고, 기자의 거대 스핑크스도 그립습니다...
멋진 하루 되시길.... ^^
코트맨님두요... 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