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보는중인데 누군가 문건을 국민의당에 팩스로 보냈네요.누군가가 캠프내에서 민감한 문건들을 모아다가 국민의당에 갖다 주고 있군요. 비공개 회의에서 말하는것도 박지원 한테 바로 다 보고 된다더니... 대충 봐도 선대위 지도부에도 몇명 있죠. 패를 다 까놓고 싸우고 있는데... 남의 당 문건을 어디서 받은 건지 부터 추궁해봐야 할듯.. 그걸 들고 나와서 따지는 것도 참...
틀린 말이 없더만요
스파이 심어놓고 박지원 꼬봉역활하는 그 비례대표 홍정희인가 그런 인간이 있나보네요.
꼭 색출하시길 ..
민주당 소속 기초의원이 대놓고 안철수 선거운동 하는데 당연히 있겠죠
상대방 패 훤히 들여다 보면서도 패배하면 쪽팔린줄 알고 정치 접어야지. 박모씨는 더 추해지기전에 알아서 하시길.
실제 민주당 문건인지도 모를일이죠.
민주연구원 사건도 알고보면
내부문건 유출
영선이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색출해내야 하는거 아닌지.
민주당..강력하게 대응하세요...내부에서부터 무너지는 건 답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