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나 한바퀴 돌아보려 했는데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그칠줄 모르네요~밍기적 거리다가 제습함의 카메라를 꺼내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다 몇장 담아봤습니다.한두개만 남기고 정리할까 싶다가도 이렇게 만지작 하다보면 하나라도 보낼께 없네요++++++++++++++++++++++++++++++.
검정이 이쁩니다,,, 저는,,,
블랙 실버
맘이 왔다 갔다 합니다... ^^
햐~~ 모두 명기들이네요. ㅎ~
라이카는 담는 맛도 좋지만, 보는 맛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뭔가 장인 정신이 담겨있는 예술품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후기형 리지드와 삼반 엘마도 어찌저리 이쁠까요. ^^
딱 보시면 전기형인지 후기형인지 아시나봐요~
전 모두 그게 다 그거인거 같은데~~
니켈엘마는 구하기 힘들 필터까지 함께 구해서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