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낄낄 당비사용내역도 못밝히는 정의당수장이 정치인은 사기꾼

그런 부류사람들 더러 있죵.
같잖지도 않은사람ㅋㅋ

이시대의 참 버러지들...

이정희때도 당내부정은 있었지만 깔곳 안깔곳은 구별했지요.

이제 정의당은 유시민 노회찬이 우리지역구로 나온다 해도 안찍음 절대 안찍음 비례는 그래도 찍어줬는데 다시는 찍을일없음

1차 토론때 "돌았나?" 라고 생각하고 화도 좀 났었는데, 어제 대충 훑어보니 "아. 얘넨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난 총선때 정의당 염두에 뒀었는데, 안 찍었거든요. 지금 돌이켜 보면 잘 한 결정 같습니다.

정의당 옷 입고 나오면 그게 누구든간에 안뽑을겁니다.

공개하라면 담당자가 여성비하라고 울면 됨 그래도 안님보다는 나음 거긴 생깜

와~ 본문의 글 하나하나가 딱 제 마음과 일치 합니다

정의당 비례 찍을때도 유시민 노회찬보고 찍었지 심상정보고 찍은거 아님

거 참 속 시원~하게 말씀해 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스스로 발밑을 파고있는 족속들이죠 ㅎㅎ

시원~합니다.
그나저나 야부리라는 말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

자기들 지지기반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 있는듯 나만해도 비례는 정의당 이라는 생각으로 찍어왔는데 이제는 비례도 더민주

안철수하고 뒤에서 손잡았나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심상정의당

정의당은 진보를 가장한 수구적폐셰력의 한 부류이다라는 말이 정답입니다. 이제 '등따시고 배부르니' 본성이 나오는 거죠. 자력갱생, 자강노력의 의지도 없으면서 얼치기 노동자들 이름 팔아서 기생하는 데에 최적화된 적폐세력입니다. 방향만 박근혜 정권 및 추종자와 다를 뿐이지 하는 짓거리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허튼 짓거리하면 과감하게 뿌리째 정리해야 합니다. 비정규직, 시간제, 계약직 등 이런 분들 대다수가 보수정권에 투표한다는 조기숙 교수의 얘기가 다가오네요.

따뜻한 사랑의 글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