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떠오르네요.어느 뉴스에서 부모가 과외선생뽑는데 실력좀 보자며 문제집 풀어봐달란 뉴스에서발끈하던 과외 및 학원선상님 자게이들..학생도 셤쳐서 대학가는데.한두푼도 아닌 과외선생님 쓰는데 검증 안해보고픈 부모 있겠습니까?여러분 생각은?
문제지푸는걸로 가르치는 실력을 평가할수있을까요?
그렇게따지면
회사 에서 시험풀고 높은점수가지 사람만
합격시키는건? ? ?
검증이랍시고 개무시하는 행동이니까요
할라면 수능모의고사라도 풀라 그러는게,,,ㅋㅋㅋ
그참,,,ㅋ
옛날에 노량진 강사들도 자기 풀어서 몇점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었는데 ㄷ ㄷ ㄷ
그냥 수능성적표랑 재학졸업증명서면 충분할듯..
돈을 주니 검증을 하겠다......그렇게도 하겠다는 선생 있으면 하면 되는거고 싫다면 안하는거고 그렇죠
안철수한테 과외를 맡기겠냐. 라고 물어보면 될듯ㅎ
그럼 반반치킨 시킬듯
어찌보면 부보가 고용주인데 방식이 마음에 안들면 직원이 떠나야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