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의 인권

말 잘하네

사형제도가 없으면 유배제도라도 생겼으면 해요.. 섬하나의 모조리 몰아 넣고 지들이 농사지으며 살아가던지 말던지..

그래 쪽바리 새끼들아

ja위대에 쳐넣는다는 이유는 뭐징...

김연경이 이제 배구를 은퇴했나...?

ㅅㅅㅅㅅ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다.
중범죄자들에게 인권이라니

멎진드라마인가봄.

롱 테이크네요. 저 많은 대사량, 하지만 약자로서 하고픈 말이기도 했기 때문에 지루하진 않았네요.

이거 제목이 뭐죠 ?? 한번 보고 싶은데...

피해자의 인간답게 살권리를 말살시킨 가해자의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보호해준다는거.. 말이 안되죠.. 권리라는
게 의무가 따라야 그 권리를 누릴 수 있는건데..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의무를 져버렸으므로 인간으로서 권리를
포기한거라고 봐야겠죠.. 악질 범죄자들의 인권은 개나 줘야죠.. 적어도 형 집행 시기만이라도 인권 운운하지 않
았으면 합니다.

살인자 범죄자들을 살인 병기로 만든다는건 뭐 옳은 일일지도 모르죠

침대아래 어린 아기...많이 컷군아...범죄자들 특히 타인의 생명을 악의적으로 해한자는 인간의 직위 박탈을 전제로 법을 집행했으면 한다.

자라온 환경 핑게 그만하자 모든 범죄자들아..

장기를 모두 강제기증하고 죽이자

무조건 노역, 교도소 퀄리티는 현재의 1/10로 줄이고 하루 24시간 잠자는 시간 7시간만 주고 나머진 강제노역! 시급은 군대와 동일허게!

인권이고 나발이고 잘못을 했으면 합당한 처벌좀 내렸으면 이 거지같은 법 ㅡㅡ

개소리를 아주 그럴듯하고 멋진 영상미로 쓰레기같은 논리를 논리 정연한척 배설해 놨네
그럼 저 말의 논리는 사람은 태어나면서 이미 선척적으로 악인과 선인이 결정된다 라는 논리인데
더 힘들고 가혹한 환경에서도 죄를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맞어 담배피고 술 마신다고 다 폐암 간암 안걸려
반대로 굉장히 좋은 환경에서 자라난 아이가 나쁜길로 빠지지 않을 확률은 왜 무시하냐?
아이가 어떻게 성장 하는지는 어떤 환경에 노출되는가야
그냥 그렇게 착한 사람이 되고 그냥 그렇게 나쁜 사람이 되는 사람은 없어
컴퓨터 프로그램도 아니고 우린 인간이니까
그럼 그 환경을 누가 어떻게 만들어 주는가가 중요한건데 올바르게 자라지 못한 환경에 놓이게한 주변의 무관심과 사회의 제도적인 외면은 반성할 생각을 안하고 오로지 그렇게 나쁜길로 빠진 사람만이 모두 잘못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이기적인 발상이 아니냐?
그러므로 범죄자의 인권이라는 것이 생겨나는거야 사회가 범죄자에게 속죄하는 최소한의 반성과 같은거지 그렇지만 범죄자들은 이미 그 사과를 받을 생각도 못할정도로 삐뚫어져 있는 상태고
그 사회의 사과를 받아줄 마음이 아직 남아 있는 범죄자들은 회개를 하게 되는거고
범좌자의 인권을 무시하는 사람 만큼 이기적이고 역지사지로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도 없는거임
그들은 사고로 신체적 장애를 가지게된 사람들 처럼 환경이라는 사고로 정신적 장애를 가지게된 사람이니 만큼 우리가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점 장애인을 위해 힘쓰는 자세로 범죄자들 즉 정신적 장애인들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그 방법은 사회와 격리하여 자급자족의 생활을 하게 한다던지 하는 일반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참고로 전화기 들고있는 남자가
그 사건의 남편,
저 여자는 침대아래 숨어있던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