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그많은 왜곡 중 하나..

jtbc건 어디건 무조건 믿는건 안 되죠
끝까지 두고 볼겁니다.

맞죠. 여태 왜곡된 것들 단 한번도 사과 안하더니
선거법위반으로 고발당하는 건 두려웠나봅니다.ㅋㅋ

그냥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대로 깔뿐입니다.
언론을 무한신뢰하고 이러는 개념 자체가 좀 그랬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박ㄱㅎ 껀은 공을 세운게 맞고 인정하지만
대선 보도의 껀은 왜곡이 너무 많습니다.
그냥 잘한건 잘한거 못한건 못한거
각 보도에 따라 판단해야할듯 싶습니다.
하나의 언론을 좀비처럼 무한신뢰해야한다는
개념 자체가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앵커브리핑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그래프 오류도 있지만 보도 내용도 이상한거 진짜 많았어요.
경선중에도 광주경선 후 부산 경선 전 사진 가지고 와서 웃지 않고 있다고 까고

당연합니다. 국민을 두려워하는 언론인이 되겠다더니 국민 상대로 비아냥 거리고 오류에 대한 지적하는 국민을 막말 정치인과 한통속으로 묶어서 쏘아부치다니 그게 국민을 대하는 올바른 언론인의 자세인지 가슴에 손 얹고 반성하길

Jtbc는 메갈옹호와 그들이 약자라는 논평을낸걸로도 까여야되요

근데 왜 요즘 글에 오유 회원님들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글이 많아진 것 같죠. 작성자는 오유 회원 아닌가요?

홍석현 입장만 잘 주시해도. jtbc의 논조가 보입니다. 손석희에게는 내부적인 사유가 있었지만 알고도 동조한 편파보도 였단 건. 이것으로 자명해진 일이죠.
역시 손석희고 뭐고 언론은 한편으로 의심을 가지고 보아야할 차악입니다.  그렇다고 언론을 무조건 불신하고 취향  맞는  가짜뉴스에 매몰되면 안되니  공영방송의 보도라도  신뢰할 수 있도록  공영방송에 파견된 정당 소속 이사진에게 모든 공영방송 보도 감시의무 맡길게 아니라   다음정권 들어서면 보도 공정성 감시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고  그 기구 구성원은  분기별로 일반 시민들 무작위로 표본 뽑아 꾸린 후 공영방송 보도 감시하고 편파보도 못하도록 반영하는 형태가 필요할 듯 합니다. 그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서야 어느 특정 언론 뉴스를 믿으면 안되고 종편은 더더욱 의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