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제18대 대선 개표부정 의혹을 제기한 영화 '더 플랜'이 공개되자 "대선 진행 중에 이런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고, 국론을 분열시켜 공명선거 분위기를 저해하는 행위"라며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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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영화 '더플랜'에 "국론분열 유감"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영화 '더플랜'에 "국론분열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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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론분열 -> 박근혜 화법
적폐들은 교육을 받았나, 말만 하면 국론분열이래...
지랄.
박근혜가 최순실 비선실세 이야기하면 국론분열이라고했는데 그대로 따라하네
숨기는자가 범인이다!
꼬우면 고발하렴
뭐? 대선후에 검증하겟다고?
니들을 어떻게 믿고?
1.5 지랄
발로차뿔라
짤리긴 싫으냐? 그래 싫겠지 ㅋㅋ
우리도공범이요....자백하는꼴? 순서 바꿔라!!!!!
전문 읽어 봤는데 교묘하게 1.5에 대한 변명은 빠지고 3퍼 미분류표와 섞에서 그에 대한 반론만 함.
국론분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국론이 분열되었으면 분열된 이유를 찾아서 해결을 해야지
아닥하라고 하는게 답이냐?
국론분열 유발기관이 할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또라이 같은것들이 툭하면 국열분열이래....
이게 뭔 국론분열이여 ㅡㅡ
저 자식들이 범인이다.
부정선거 유감, 매우 유감
지랄. 염병.
국론 분열되는 거 싫으면 그럼 지금이라도 수개표부터 먼저해라
개표과정 투명한 거 반대하면 그게 반역죄이다
기사 중에 밝혔듯이, 선관위가 아직 18대 대선 투표지를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기회에 이거 다 까 보죠. 김어준이 빵에 가든, 선관위 당시 위원장이 빵에 가든.
투표지 재검표하자... 돈도 필요없고 가서 할테니까 하게 해줘!!
미친새이들아 민주주의에서 국론은 항상 분열되어있어야한다 이 원조 빨갱이들아.
뭔 잘못된거 잘못됬다하는대 국론분열이여 지들이 의혹에대해 의문이 안생기게했으면 이런일이 생겼겠나
찔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러다 큰일나겠다.
알바 풀어서 국론분열 조장하고 최대한 끌어서
일단 살아남아야지
라고 들리는데?
도랏. .ㅋㅋㅋㅋㅋ
니들이 해야 할 일은 누구라도 납득 할 수 밖에 없는 논리와 증거로 더 플랜에서 제기한 사항을 박살내는 것이다
그렇게 부정선거를 했다고 자인하는게 아니라....
국론분열 이라는 단어가 참 멍청하고 지랄맞은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민주주의는 생각이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자기가 잘났다고 떠들고 우기다가 대화와 토론을 통해 협상해나가고 조정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박정희시대같은게 똑같은 생각과 똑같은 의견을 내야한다는 생각 자체가 전체주의적인 생각이라 전혀 민주주의와 맞지 않잖아요!!!! 근데 무슨 말만 하고 무슨 의혹만 제기하면 무조건 국론분열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민주주의라곤 고양이 발톱의 때만큼이나 모르는 멍청한 사람들이 공무원이라고, 정치인이라고 까부는게 웃겨 죽겠어요. 나 멍청하오 나는 전체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이오 떠드는것과 마찬가지잖아요. 외국어로 하면 파시즘! 파시즘이 유럽같은곳에서는 진짜 학을 뗄 정도로 사람들이 기겁을 하는건데...
국론분열을 선관위가 왜 걱정하나요....????
아놔 이런 스버럴놈들 어떻게 요리를 해야 음식물 쓰레기로도 안남기고 모두 없애버릴 수 있을까 진짜
유감이고 뭐조 조까시고 수개표 가자니까? 쫄려? 쫄리면 뒈지시던지
부정개표에 관련한 자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내란죄로 사형시켜야한다
유감 같은소리하고 앉았다.
그럼 18대 투표용지 수개표로 까보자
국론은 분열이 안됐어-
니들이 국론의 반대편에 서있는거지
저기에도 K=1.5로 정규분포하는 이유는 답변이 없네요..
선관위도 통계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는 듯.. 저게 뭘 뜻하는지....
정치하나......
그놈의 국론분열 ㅉ ㅉ
#수개표가_답이다
선.거.관.리. 위.원.회
무엇을 목적으로 존재하는지..,
명백한 통계자료에도.., 가타부타가 있나?
됐고! K값 설명부터 해봐! 그리고 수개표 할건지 말건지도 빨리 밝히고!
아~~ 됬고... 닥치고 수개표~!!!!!
국론분열 좋아하시네ㅋㅋㅋㅋㅋ
ㅆㅂ 그 놈의 국론분열.
그렇게 자유 자유 외치는 인간들이 나라에 통일된 하나의 여론만 존재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몰라?
그런 나라 북쪽에 이고 살면서 왜 몰라, 도대체?
박근혜가 국론 타령할때도 역겨워 미치는 줄 알았는데 내려가도 저 짓이네.
해명을 하랬더니 변명이고 변명도 질 낮기 그지 없네.
아, 생각해보니 그 주체가 선관위였네.
ㅆㅂ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관리 하는 위원회가 국론분열 운운한거였네.
재들 말대로라면 선거는 국론 분열의 장인 거잖아.
뭔...하아...진심 기분 더럽다. 역대급으로 더럽네...진짜
선거관여위원회
와 이넘들 웃기는 넘들이네.
문제 제기하니 정치적으로 받아들이네?
와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두고 볼려고 했는데
국론분열 드립이 나올줄이야... 의혹이 수십배로 커진다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말은 지들 불리하면 쓰는 말 아닌가요?
어디서 선관위가 국론분열 운운하는거야!!
선관위는 공정선거를 위해서 최선만 다하면 되지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야!!
도둑이 재발 저린건가??
의혹이 있으면 의혹이 없음을 밝히면 끝나는거 아닌가?
갑질하지말고 의혹을 밝혀라
머어~~~ 궁로온 부녀얼??????
파시스트냐?
아래는 선관위 해명 전문입니다. 충분히 설득력있는 해명이라고 봅니다.
최근 제18대 대통령선거의 개표부정 의혹을 주장하는 영화(더 플랜, The Plan)가 공개되었고, 시사회에서 부정의 실체를 과학적 통계로 증명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음.
우선 대통령선거 진행 중에 이런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선거질서를 어지럽히고 국론을 분열시켜 공명선거 분위기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음.
이러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그 근본적 원인이 국가기관에 대한 불신에 있는 것으로 제18대 대통령선거 당시의 투표지를 검증하면 모든 의혹을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봄. 우리 위원회는 제18대 대선 종료 후 국회 상임위에서 ‘국회가 요구한다면 소송 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 재검을 통해 모든 의혹을 해소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러한 입장은 지금도 변함이 없음.
1987년 대통령선거 당시 구로구을 부재자투표함 의혹 사건에 대해서도 지난해 한국정치학회 주관으로 검증을 실시한 결과 선관위의 관리 분야에서만큼은 어떠한 조작행위도 없었음이 명백히 밝혀졌음. 이러한 검증절차는 제18대 대선 개표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준용할 수 있을 것임.
우리 위원회는 제18대 대선의 투표지와 개표상황표 모두 원본을 보관하고 있으므로 만약 의혹을 제기한 더 플랜 제작팀의 요구가 있다면 조작 여부 검증에 필요한 범위에서 제3의 기관을 통해 공개 검증에 응할 용의가 있음. 그 결과 개표결과가 조작된 것으로 밝혀진다면 선관위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질 것임. 반대로 어떠한 조작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의혹을 제기한 분들 또한 무거운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기를 기대함.
영화는 투표지분류기에서 미분류로 처리한 비율이 3.6%나 되어 외국의 사례에 비해 지나치게 많고, 분류된 투표지와 미분류된 투표지에서 두 후보자 간 상대득표율이 같아야 함에도 미분류된 투표지에서 박근혜 후보자의 상대득표율이 분류된 투표지의 경우보다 1.5배 높아 이는 미분류표를 통한 개표 조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선거의 특성이나 미분류되는 원인을 이해하지 못한 데 따른 것임.
투표지분류기는 정확히 기표된 투표지는 후보자별로 분류하고, 기표형태가 불분명한(두 번 이상 기표, 후보자 간 구분선에 기표, 일부만 찍힌 기표, 잉크가 번진 기표 등) 투표지와 무효표는 미분류로 처리하여 사람이 직접 판단하도록 설계되어 있음. 미분류표가 많다는 것은 정확히 기표되지 않은 표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기계적 오류가 아닌 불명확하게 기표하는 선거인의 기표 행태가 그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따라서 단순히 투표지분류기의 미분류율이 외국의 기계적 오류율에 비해 높다는 이유로 개표부정 의혹을 주장하는 것은 이러한 차이를 간과한 것임.
※ 미분류로 처리된 투표지는 모두 수작업으로 다시 분류하고, 분류된 투표지도 사람이 육안으로 모두 재확인함.
명확하지 않은 기표로 인하여 미분류 처리된 투표지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연령이 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 실제 제18대 대선 결과를 보면 노년층이 많은 시골지역(군단위)의 미분류율은 5% 초반대로 청년층이 많은 도시지역(시지역)의 2% 후반대 보다 1.8배 정도 높게 나타나는바, 이는 노년층의 투표에서 미분류표로 처리되는 비율이 청년층보다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함.
※ 통계청의 2012년 인구통계를 보면 20대 이상 주민수에서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郡지역(39.4%)이 區지역(20.5%) 보다 1.9배 높음.
지난 대선에서 방송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 박근혜 후보자의 예상득표율은 20대에서는 33.7%, 30대는 33.1%인 반면, 50대에서는 62.5%, 60대 이상에서도 72.3%로 나타나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박근혜 후보자의 예상득표율이 높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노년층의 투표지가 더 많이 미분류 처리되었을 것이라는 사실과 미분류된 투표지에서 박근혜 후보자의 상대득표율이 정상 분류된 투표지에서보다 더 높게 나올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노년층 지지율이 높은 후보자의 득표율이 미분류표에서 높아지는 현상은 다른 선거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남.
또한, 영화에서는 투표지분류기를 해킹하여 개표결과를 조작하였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였으나, 투표지분류기는 외부 통신망과 단절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투표지분류기 운영요원 외에는 제어용 PC에 접근할 수 없으며, 운영 프로그램이 위변조된 경우에는 투표지분류기가 작동되지 않는 등 관리적기술적물리적 측면의 다중 보안체계를 갖추고 있어 원격은 물론이고 현장에서도 해킹 등 조작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함. 게다가 전국 250여 개의 개표소에서 1,392대의 투표지분류기가 사용되었는데 개표소마다 수백명에 이르는 일반 국민들과 개표사무원, 참관인, 선관위 위원 등 개표사무종사자들의 눈을 피해 이들 모두를 개별적으로 해킹하여 개표결과를 조작한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임.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지분류기에만 의존하여 개표결과를 확정짓는 것이 아니라, 다음 순서로 심사집계부에서 개표사무원이 수작업으로 재확인하고 이 과정에 정당후보자의 개표참관인이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정당 추천 위원이 포함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검열을 거치도록 되어 있음. 이후에도 투표지라는 실물이 남아 있으므로 개표결과에 이의가 있는 정당후보자는 소송을 통해 다시 한 번 검증할 수 있음.
영화에서는 기록지가 남지 않아 검증이 불가능한 외국의 전자투개표시스템과 비교하며 투표지분류기를 비판하고 있는바, 이는 실물 투표지를 기본으로 하는 우리나라 투개표제도를 모르고 하는 주장임.
※ 2002. 12. 26. 한나라당은 제16대 대선 결과에 불복하여 선거소송을 제기하였고, 이에 대하여 대법원이 전체 244개 개표소 중 80개소(투표지 총 1천104만9천311매)를 우선 재검표한 결과 개표 오류는 920표에 그쳐 오류율이 0.008%, 약 12,000매당 1매에 불과하였음. 이러한 오류도 대부분 구분선 기표, 접선 기표 등 유무효 여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여 미분류로 처리된 투표지에 대한 법원과 선관위의 견해차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 투표지분류기 도입 이전에는 제1회 동시지방선거와 제2회 동시지방선거 시 쟁송절차에 따라 재검표한 결과 12위 후보자의 득표수가 바뀌어 각각 5차례와 3차례 당선무효로 된 사례가 있었으나, 2002년 투표지분류기 도입 이후에는 소송을 통하여 모두 25차례의 재검표를 실시하였지만 선거결과가 바뀐 적은 한 번도 없었음. 2016년 제20대 국선 부평구갑 당선무효소송에서 대법원이 실시한 재검표 결과 12위 후보자의 득표차는 당초 26표에서 23표로 변동되었으나 투표지분류기에서 분류한 투표지에서는 변동이 없었음.
※ 투표지분류기와 관련된 그동안의 소송현황을 보면 헌법소원 5건 중 3건 기각, 2건 각하, 선거소송 26건 중 기각 5건, 각하 16건, 소 취하 1건, 진행 중 4건임. 특히, 최근 대법원은 선거무효사유가 될 수 없음이 분명히 밝혀진 투표지분류기에 대해 그 불법성을 반복적으로 주장하며 동일한 내용으로 선거소송을 되풀이하는 행태와 관련, 법리적 해명의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선관위의 업무를 방해하며 사법자원을 불필요하게 소모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 무익한 소권의 행사로 소권을 남용하는 것으로 보아 일관되게 각하하고 있음.
한편, 현행 개표순서를 바꾸어 1차 수작업으로 분류한 다음 2차로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하자는 주장도 하고 있음.
투표지분류기는 심야 개표에 따른 피로 누적으로 인한 오분류를 방지하고 신속한 개표를 위하여 도입하였는바 개표순서를 이와 같이 바꿀 경우 투표지분류기는 당초 도입 목적과 달리 사람이 분류한 것을 다시 세는 단순한 계수기 역할만 하게 됨.
또한, 유무효가 불분명한 투표지를 개표사무원이 정당후보자별 유효표와 무효표로 각각 분류한 후 다시 투표지분류기에 투입할 경우 해당 투표지는 미분류로 처리되어 이를 또다시 수작업으로 재분류해야 하므로, 개표순서를 바꾸는 것은 실익이 없고 개표절차도 모순적임.
우리 위원회는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도 공정하고 투명한 개표관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이상 진실을 왜곡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선거질서를 어지럽게 하는 행위를 삼가줄 것을 엄중히 촉구함.
선거관여위원회야 니가 뭔데? 니가 무슨 왕이니?
너를 비판하면 국론분열이야? 넌 비판 받을수 없는 무소불위 치외법권이니?
국론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대한민국이 독재 국가냐? 모든 국민들 생각을 하나로 맞춰진 국론 운운하게.
국민이 합리적 근거에 기반해서 의혹을 제기하면 합리적 근거에 기반해서 의혹을 풀어줄 생각을 하는 게 공정선거라는 생각은 못하는거냐?
유감이면 "죄송합니다." 하는 사죄와 같은 것 아닌가?
결국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 영화 '더플랜'에 대해 "국론분열시켜 죄송합니다."하고 사죄한 거야? 오호~ 박근혜로 인한 국론분열 인정한거네. 호오~
그냥, '의혹 없도록 태엽시계라도 가져다 놓겠습니다' 하면 되는거지. 어떻게하던 하겠다는 거냐? 그게 더 우려스럽다. 개눔!
이 시12발놈들아! 너네도 2012년에 부정선거에 가세했잖아!! 이 개12새끼들이!!
ㅈㄹ 우리가 궁금한건 다 빼놓고 지들 하고싶은 얘기만 하고 앉아있네
이번 선거 역시 누가 당선 되든지
1.5와 같은 그런 조짐이 보이면
즉시 선거 불복하고 촛불 들고 나갈꺼다.
국론이 분열되어 개선을 논하다 국민이 최선이라 판단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게 민주주의 아닌가?
국론분열을 잘 융합시키는게 좋은 정치일텐데
선관위는 포인트를 잘못 잡고 있음(일부러 그러는 걸지도).
영화와 시사회 인터뷰에서도 내내 이야기했듯이
이미 지나간 18대 대선에 의혹이 있든, 결과가 조작이든 아니든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나올 수 없는 인위적인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 핵심이고
그러므로 19대 대선에서는 그런 일이 나오지 않도록 하자는 것임.
그런데 일단 19대 대선 끝나고 나서 18대꺼 까자는건 뭔 소리인지?
게다가 검증에서 상응하는 책임을 진다고 했는데
선관위가 지난 선거를 되돌릴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지?
님이.... 무슨 학원 다니냐? 지껄이는 게 왜 다 똑같냐고. 국론분열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국론이 항상 하나로 통합되면 그게 민주국가니 공산국가니?
변명 댈게 없기 없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