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슨 항모 코메디네요 (有)

짝사랑의 결과물 ㄷㄷㄷㄷㄷ

ㅋㅋ...이건 뭐 스탠딩 코메디 도 아니고...쩝

뻥카인거는 알고있었겠죠.. 어짜피 북한 압박용이니

전쟁분위기 고조시키던 분들에겐 참 코미디 같겠습니다.

정부관계자가 누군지,,,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고 누가 써먹는건지
궁금해지네요. 정치적 목적에서 거짓말을 하는건지...

전쟁난다며... 햇반 택배 아직 안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빈슨은 이제 오고있고 니미츠는 미국본토에 있고 레이건은 대대적인 수리중...
지금 한반도 해역에 쓸 수 있는 항모가 한대도 없는데 전쟁난다고 드립치던 언론들은 노답인듯;

정은아 우리도 뺑끼쓸줄안다...ㅎ

거 라면 사신분들은 부지런히 드셔야 겠네요

하...

선거철이니.. 북풍은 해야겠고....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됨...
참나원 할말이 없내요.

그러니까요, 저도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어서 오는줄 알고
게시판에 언제 오느냐고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북한없으면 어찌살까 새누리 빨갱이 자석들아
그리좋은 북한에가서 밥맥여달라해

그냥 블러핑이었을 수도 있죠.

선거때까지 계속 이러길 원하는사람 있어을덴데..

개샊이들... 그것때문에 국내주식이 휘청 거렸는데...

호주 갔다가 이제 오는거지 오지 않는게 아닙니다. 해당 기사는 북한으로 가는게 아니란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