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학자,

맞아요 진짜 맞아요
1,000%맞는 말

음,, 대체로는 맞는 말인데, 아닌 경우도 많지 않나요?
어릴때는 세상의 어떻든 나만 잘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나이들고 보니 주변의 이웃도 보이고, 내가 그동안 너무 좁은 시각으로 살았구나 하면서 깨닫기도 하지요.

우리집 얘기 같다..

딱 그 이유로 안철수 열풍이 불었던 그 시기에도 안철수를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딱히 좋아하지도 않았음. 나름 안철수 좋아하다가 점점 실망하게되고 그러다가 현재에 이른 분들이 많은데. 전 처음부터 크게 기대를 한 적이 없음.